메사쿠어컴퍼니, 온라인 얼굴확인 서비스 상용화
교원그룹 서비스에 적용···웹 기반으로 편의성 증대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얼굴인식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메사쿠어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웹 기반의 온라인 시험 얼굴 확인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사쿠어컴퍼니는 지난 5월 출시한 얼굴 인식 서비스를 온라인 시험 얼굴 확인 모니터링 서비스로 상용화했다. 교원그룹 및 온라인시험솔루션 제공업체인 월드메이커스와 손을 잡고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웹 기반의 온라인 시험 얼굴 확인 서비스는 PC, 노트북, 태블릿 등에 부착된 웹캠 또는 전면 카메를 활용해 접수 당시 시험 응시생의 얼굴과 시험 당일 응시생의 얼굴이 동일한지 확인하는 서비스다. 시험 중에도 응시자 본인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자리이탈 및 부정행위를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각종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 사이에서 비대면 온라인 시험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온라인 환경에서 부정행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으나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메사쿠어컴퍼니가 개발한 서비스는 응시자 수에 맞는 합리적인 ASP 과금으로 시험 기관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메사쿠어컴퍼니의 이지훈 대표는 "코로나19 이후로 온라인 본인확인 및 시험 감독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고 있지만, 솔루션 형태는 기관들이 비용 부담을 느낀다"며 "ASP 형태의 서비스로 도입비용 부담을 낮추고 웹 브라우저로 사용자들이 어려움 없이 얼굴을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메사쿠어컴퍼니는 지난 8월에 국내 기업 최초로 하나은행의 원큐뱅크에 얼굴 인식 솔루션을 공급했다. 지난 9월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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