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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합쳐져도 '아시아나' 안 사라진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11.18 08:46:44
이 기사는 2020년 11월 18일 08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한항공과 합쳐져도 '아시아나' 안 사라진다 [주요언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쳐지면 두 회사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도 하나로 통합된다. 정부와 산업은행이 이 통합 LCC에 '아시아나'라는 이름을 붙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계 29위 항공사이자 역사가 30년을 넘은 아시아나의 브랜드 가치를 그냥 사장하기엔 아깝다는 점에서다.


"옵티머스 로비 자금 5억원, 검사장 출신 인사에게 전달" [주요언론]  


1조2000억원대 투자 피해를 낸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옵티머스 관련 자금 중 5억원이 검찰 로비 자금으로 쓰인 정황을 포착했다. 로비 자금의 종착지로 검사장 출신 유력 인사가 거론되면서 애초 금융범죄로 시작됐다가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진 옵티머스 수사가 법조 비리 의혹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우리금융, 아주저축은행 자회사 전환 추진 [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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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운용사, 저축은행에 '눈독'…왜? 우리금융, 아주저축銀의 자회사 전환 속도낸다 우리금융, '아주캐피탈·저축銀 사명 어찌할꼬' 이동걸 "항공사 통합, 경쟁력 제고 유일한 방법"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저축은행을 2년 내에 자회사로 편입한다. 현행법상 금융지주회사는 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둘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금융은 연내에 아주캐피탈 인수작업을 마친 후 관련 절차에 곧바로 돌입할 예정이다.


아스트라·노바백스 유력…백신 3000만 명분 [SBS]


현재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서 전 세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물량 확보에 나다. 보건당국은 우리 인구의 약 60%인 300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백신에 대한 예산 1720억 원을 확보했는데 현재 외국의 2개 회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걸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직원 코로나19 확진…수원사업장 근무동 폐쇄 [경향신문]


1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무선사업부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건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1명 발생했다. 해당 직원은 전날 보건당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오늘 확진 사실이 최종 확인돼 사내에 이른 아침 관련 공지가 이뤄졌다.


서울 시내 관광호텔 인수해 전·월세로 내놓는다 [주요언론]


정부와 여당이 전·월세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호텔을 인수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시내 매물로 나온 호텔을 인수하는 안이 유력하다. 전세난에 즉시 대응하기 위한 '긴급 처방'으로 해석된다. 정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전·월세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네이버, 구독형 지식 콘텐츠 플랫폼 론칭 임박...카카오도 '맞대응' [MTN]


네이버가 구독형 지식 콘텐츠 플랫폼을 연내에 선보인다. 기성 언론사 뿐 아니라 미디어·콘텐츠 스타트업에도 문호를 개방, 이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네이버 사이트의 별도 섹션을 통해 유료로 제공하고 관련 수익을 네이버와 콘텐츠 제공자(CP)들이 나눠가지는 구조다.


현대차 코나 전기차, 브레이크 먹통에 시속 150km [조선일보]


경남 밀양에 사는 이모씨는 지난달 13일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몰다 생사(生死)를 넘나드는 위험을 겪었다고 말했다. 집 근처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도중 갑자기 브레이크가 먹통이 되면서 차를 멈춰 세울 수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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