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블록체인, '제주 스마트 챌린지 사업' 협력
SK E&S, 제주테크노파크와 MOU…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 등 연계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4차산업 기술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전문기업 데일리블록체인(DBC)은 지난 18일 '2020 제주 스마트 챌린지 사업'의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SK E&S, 제주테크노파크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화상 MOU 체결식에는 조영중 DBC 대표를 비롯해 임광천 SK E&S 팀장, 고용제 제주테크노파크 센터장 외 '2020제주 스마트 챌린지 사업' 프로젝트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3사는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V2G(Vehicle To Grid·전기차 배터리 저장 전력을 전력망에 보내는 기법) 관련 차량, 충전인프라·데이터 교환 등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활용을 위한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2020 제주 스마트 챌린지 사업'을 통해 제주도내 편의점과 주유소, 버스정류장 등을 거점으로 삼아 신재생에너지와 e-모빌리티 공유 솔루션을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 활용으로 에너지 거래 가능성을 검증하는 등 4차산업 기술 기반의 '스마트 시티' 도입을 목적으로 전방위 실증에 나서는 대대적 프로젝트다.


조영중 대표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완벽한 수준의 '스마트 시티' 체제를 구축하고, 실구현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3사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효율적으로 연계, '탄소 없는 섬(CFI: Carbon Free Island) 제주' 구현을 목적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도출하고 실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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