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계열사 한솔이엠이 자회사 편입
"친환경 사업 확대 기반 마련"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한솔제지가 계열사인 한솔이엠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한솔제지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한솔이엠이 지분 99.99%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솔제지는 한솔이엠이 주식 총 874만2216주를 333억원에 취득할 계획이다. 한솔이엠이의 기존 최대주주는 한솔홀딩스(지분율 98.3%)다. 


한솔이엠이는 환경 플랜트 건설·운영 사업과 제지플렌트 건설·설비 운영 및 보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한솔제지의 설비 운영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100% 자회사 편입으로 유망한 사업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관리 사업 확대를 본격화 할 것"이라며 "한솔그룹이 제지사업을 근간으로 '친환경 및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과도 맞아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솔이엠이는 '친환경 관리' 분야에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며 "소각장 분야를 예로 들어, 소각장의 건설 및 운영, 스팀 발전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 단계에 걸친 사업 경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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