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100% 클린컴퍼니로 판다 外
이 기사는 2020년 11월 19일 17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 100% 클린컴퍼니로 판다 / 매일경제


두산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를 매각하기 위해 중국법인(DICC) 소송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클린컴퍼니`를 만든다. 연내에 인수자를 확정해 재무구조 개선안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거래의 결정적인 변수가 해소된 만큼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전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24일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해 본입찰을 진행한다. 적격인수후보군(숏리스트)을 추린 지 약 한달 여 만이다. 최근 두산그룹은 법무법인을 통해 숏리스트 선정 기업에 `DICC 소송 리스크 전가 없이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수자 측이 DICC 소송을 우발채무로 여길 일 없이 `클린컴퍼니`를 만들겠다는 얘기다.


카카오페이증권 통해 주식매매 가능해진다···3분기 MTS 출시 / 한국경제


내년 하반기부터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당초 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방향을 틀었다. 토스증권 출범, 카카오페이증권의 위탁매매 진출 등으로 젊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증권사간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최근 코스콤과 원장 개발 계약을 맺고 내년 하반기 전용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선보일 준비에 착수했다. 



참좋은여행, 코로나 이후 첫 정상영업 `초강수` / 매일경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참좋은여행'이 리스크를 무릅쓰고 정상 영업에 돌입하는 초강수를 내놨다. 동남아 휴양지는 물론 내년 5월 이후 유럽·미주 전 여행지 패키지 및 자유여행 전 상품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 정상화해 판매하는 파격 행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참좋은여행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이어진 긴급 임직원 회의를 열고 오는 23일부터 동남아는 물론 유럽 미주를 포함한 전세계 여행상품을 정상 판매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산은, 한국GM 대표 만나 "경영정상화 차질 심각한 우려" 전달/ 주요언론


산업은행은 19일 한국GM 노사 갈등 장기화와 관련해 다시 한번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GM의 2대 주주인 산은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가 산은을 방문해 노사 현안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산은은 증폭되고 있는 노사갈등으로 인한 경영정상화 차질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단됐던 '배달약국' 서비스 한시적 허용 / 서울경제


대한약사협회의 반발로 중단됐던 의약품 배달 앱 '배달약국' 서비스가 재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되면서 정부가 만성질환자나 고령층의 감염 가능성을 우려해 배달약국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허용해서다.


한국GM에 이어 기아차도 결국 파업…완성차 도미노 파업 현실화 / 주요언론


한국GM에 이어 기아차도 끝내 부분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의 도미노 파업 우려가 현실화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이날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고 오는 24∼27일 하루 4시간씩 단축 근무하는 방식의 부분파업을 결정했다. 기아차 국내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캐파)이 148만대가량임을 고려해 하루 평균(연간조업일수 255일 가정시) 5800대를 생산한다고 가정하면 이번 나흘간의 부분파업으로 1만1600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톡스·대웅제약 '보톡스 분쟁' 미국 ITC 최종판결 임박 / 주요언론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균주의 출처를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는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판결이 임박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ITC는 19일(현지시간) 메디톡스가 제기한 대웅제약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린다. 한국시간으로는 20일 새벽에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조성욱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합병, 면밀히 심사할 것" / 주요언론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9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결정에 관해 "원칙과 법에 의거해 경쟁 제한성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려면 반드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공정위가 두 회사의 합병이 시장의 경쟁을 제한한다고 판단하면 합병이 무산된다. 조 위원장은 이날 KBS 제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해당 M&A가 소비자 후생에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뒤 기업 결합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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