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C,메디톡스·대웅 판결 내달16일 연기
지난달 2주 연기 이어 재차 미뤄…사유는 미발표

[팍스넷뉴스 김새미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판결을 재차 연기했다. 


미국 ITC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19일(현지시간)로 예정했던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소송의 최종 판결일을 내달 16일로 재연기한다고 밝혔다. 연기된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ITC는 지난달 23일 한 차례 최종 판결을 이달 6일에서 같은달 19일로 2주 연기했었다. 당시에도 ITC는 최종 판결 연기 사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최종 판결이 연기된 것으로 추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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