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뚫고 2600 돌파…코스피 사상 최고 外


코로나 뚫고 2600 돌파…코스피 사상 최고 [주요언론]


주가가 26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공포로 지난 3월19일 1457.64(종가)로 떨어졌던 주가는 이달 23일 기준 2602.59로 8개월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는 반전을 이뤄냈다. 급락장에서는 동학개미가 주가를 떠받쳤고, 코로나 백신 개발 기대가 커지자 돌아온 외국인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경유세 인상·2035년 내연車 퇴출 [주요언론]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가 23일 '중장기 국민정책 제안' 발표에서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2035년 또는 2040년부터 국내 내연기관자동차 판매를 제한해야 한다"는 정책제안을 했다. 또 경유세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경유 가격을 휘발유 가격 수준으로 끌어올리라고 권고했다. 산업계는 정유,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등의 기업에 상당한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블랙스톤, 50억弗 아시아펀드 조성 [한국경제]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이 최소 50억달러(약 5조5600억원) 규모의 두 번째 아시아 펀드를 조성한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미국과 유럽에 비해 훨씬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랙스톤이 1차 아시아 펀드의 66%를 투자한 상태에서 2차 아시아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 호주, 중국, 인도 등이 주요 투자대상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 연임 도전…이사회서 공식화 [주요언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6일 이사회에서 연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최 회장이 연임 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이사회는 '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를 운영하기로 결의하고 연임 자격심사에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관례에 비춰 최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 짐 로저스가 투자한 화장품 벤처 품었다 [매일경제]


카카오가 두피 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로 알려진 화장품 제조 및 유통사 휴메이저를 흡수합병한다. 휴메이저를 흡수합병하는 카카오 자회사 하시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휴메이저 흡수합병을 최종 결정했다. 합병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원종석 하시스 대표와 휴메이저 측 1명의 공동대표체제로 전환한다. 카카오는 휴메이저의 기업가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500억원 정도로 추산한다. 이번 합병으로 카카오는 기존 예약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뷰티 제품 제조와 판매까지 아우르는 종합 뷰티 플랫폼으로 도약을 추진한다.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오늘 본입찰 [주요언론]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본입찰이 24일 진행된다. 본입찰에 참여할 숏리스트에는 현대중공업지주-한국산업은행인베스트먼트(KDBI) 컨소시엄, GS건설-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유진그룹, MBK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등 6곳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금은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합해 8000억∼1조원가량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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