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방총무청 "바이든에 정권이양 절차 시작할 것" 外


美연방총무청 "바이든 당선인에 정권이양 절차 시작할 것" [주요언론]


CNBC는 24일 보도를 통해 에밀리 머피 연방총무청(GSA) 청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에 정권이양 절차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다.


GM, 에어백 불량으로 700만대 리콜..."1조3000억원 손실" [조선비즈]


미국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에어백 불량으로 약 700만대의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리콜한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날 미 고속도로안전청(NHTSA)은 GM과 4년간 이어오던 법적 공방을 끝마치고 미국에 등록된 약 590만대를 리콜할 것을 명령했다. 문제가 된 것은 일본 다카타(Takata)사의 에어백으로 미국 내에서만 해당 제품과 관련해 17건의 사망 사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앞서 다카타 에어백이 장착된 약 80만대의 차량들을 리콜했다. GM 측은 이번 리콜로 약 12억달러(약 1조3300억원)의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백 제조사인 다카타의 파산으로 GM은 모든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CJ제일제당, 대상에 100억원대 특허 침해 소송 제기 [조선비즈]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재산권 보호를 위해 대상을 상대로 100억원대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62부(재판장 염호준)는 CJ제일제당이 지난 9월 대상을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금지 소송을 배당받아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 공판준비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동물 사료 첨가제로 사용되는 라이신 개발 기술이 특허 침해를 당했다는 게 CJ제일제당 입장이다.


1000억 미만 SOC '예타' 없이 추진…21년만에 '예타 대상' 축소 [머니투데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야가 SOC 예타 대상사업 선정 시 적용되는 총사업비 기준을 높이는 방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예타 없이 진행되는 국책사업이 늘어나게 된다는 의미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기재위는 이달 11일부터 경제재정소위원회를 열고 예타 대상사업의 기준금액을 인상하는 방안에 뜻을 모으고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다. 총사업비 기준을 현행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안이 유력하다. 정부도 이같은 안에 적극 공감하면서 예타 제도 도입 20여년만에 대상사업의 기준금액이 인상 수순을 밟는다.


BMW·폴크스바겐, 獨 공장선 전기차만 생산 [조선비즈]


BMW, 폴크스바겐 등 세계적인 완성차업체들이 전기차 생산공장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BMW는 2026년까지 4억유로(약 5300억원)를 투자해 현재 자동차 엔진을 생산하고 있는 독일 뮌헨 공장을 전기차 생산기지로 개조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만들던 4기통, 6기통 엔진은 오스트리아 슈타이어, 8기통, 12기통 엔진은 영국 햄스홀 공장에서 생산된다. BMW는 딩골핑, 라이프치히,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공장도 배터리와 전기모터 등을 만드는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본국에서는 내연기관차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이다. 폴크스바겐 역시 일찌감치 본국 독일 공장들을 전기차 생산 기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지난 2018년, 독일 엠덴 공장을 2022년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전환하고, 엠덴 공장에서 생산하던 중형차 파사트는 체코 공장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완성차업체들의 이 같은 결정은 세계 자동차시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되는 것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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