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원, 비트코인 상승·아이오케이 추가 투자에 ↑
비덴트 최대 주주로 지분 가치 부각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비트코인 가격 상승, 아이오케이의 추가 투자 등의 호재로 비덴트의 최대주주인 비티원이 비덴트, 아이오케이와 함께 주가 상승에 합류했다.


24일 오후 2시41분 현재 비티원의 주가는 전일대비 4.94% 오른 722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티원은 비덴트의 최대주주로 지분 28.7%를 가지고 있다. 같은날 비덴트는 전일대비 29.43% 오른 1만6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이오케이는 비덴트의 주식 316만1410주를 16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 주식취득예정일은 오는 26일로 이후 아이오케이의 비덴트 지분율은 14.6%가 된다. 앞서 아이오케이는 지난해 비덴트가 발행한 11회와 12회차 전환사채(CB)에 473억원을 투자했다.


최근 급등한 비트코인 상승도 관련주 비티원과 비덴트의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2018년 2500만원 대의 최고가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이 2년10개월만에 2000만원 선을 넘으며 최고점 돌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덴트는 거래소 빗썸의 운영법인인 빗썸코리아의 지주사 빗썸홀딩스의 지분 34.22%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동시에 코스닥 상장사 이원컴포텍도 상승세다. 이원컴포텍은 비덴트 주식을 보유한 비트갤럭시아1호 투자조합의 21.2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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