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때 인위적 구조조정 없다" 外

은성수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때 인위적 구조조정 없다" [주요언론]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4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과정에서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정부에서 제일 걱정하고 고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대한항공 마음대로 하라고는 안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무위, 與 추진 '경제 3법' 중 두 개 상정 [주요언론]


국회 정무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정거래법 개정안과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을 상정했다. 지난 11일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충돌하며 정무위 전체회의가 파행된 지 13일만이다.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폐지가 주요 쟁점이며, 금융그룹감독법은 비지주 금융그룹에 대한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10조 사업을 예타도 없이' 與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내일 발의 [조선비즈]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를 가덕도로 정하고,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가칭)을 발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경우 10조원 안팎이 들 것으로 보이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


中 왕이, 日 방문 후 25일 방한…'바이든 동맹' 견제할 듯 [주요언론]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4일 일본 방문 후 25일 한국을 찾는다. 왕 부장의 한·일 방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동맹 강화와 중국 견제 기조를 의식한 행보로 해석된다. 왕 부장은 한·일에 미·중 갈등 상황에서 중국 입장을 설명하고 양국에 미국과의 밀착을 경계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속에 국가간 이동을 재개할 방안으로 제안한 공용 큐알코드 도입도 논의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주노총, 코로나 유행 위기 속 전국 총파업 집회 강행 [주요언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위기에도 25일 예정된 총파업 집회를 강행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최근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을 감안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집회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현종 bhc 회장, 경쟁사 BBQ 내부망 불법접속 혐의로 기소 [조선비즈]


치킨업체 bhc의 박현종 회장이 경쟁사인 BBQ의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해 자료를 들여다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하동우 부장검사)는 지난 17일 박 회장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 회장은 2015년 7월 3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 사무실에서 BBQ 전·현직 직원인 A씨와 B씨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해 BBQ 내부 전산망에 2차례 접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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