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식 부문 새이름 'C&D' 外

건물 팔아 돈 버는 '보험사', 3분기 당기순익 '5조5000억' [머니S]


보험사들이 보험영업보다 건물매각 등 금융자산 처분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 올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1~9월) 보험사 당기순이익은 5조57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3195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생명보험사는 3조151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1%(946억원) 늘었고, 손해보험사는 2조4232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0.2%(2249억원) 개선됐다. 그러나 보험사들의 늘어난 당기순이익은 본업인 보험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 아닌 투자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다. 올해 3분기까지 보험영업이익은 생보사가 17조6375억원 손실이고 손보사는 3조1825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증선위, 오늘 라임 증권사 제재 논의…원안대로 확정될까 [주요 언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25일 대규모 환매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한 증권사와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제재안에 대해 논의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열리는 증선위에서 라임 펀드 판매 증권사와 CEO 등 임원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기관 제재로는 KB증권, 신한금융투자에 '업무 일부정지', 대신증권에 반포WM센터 폐쇄 등의 제재와 과태료 부과를 금융위에 건의하기로 했다. 


첨단 무인군용차 '가위바위보'로 수주…방산업계 "황당" [머니투데이]


방위사업청이 군의 첨단 무인군용차 사업 낙찰자를 '가위 바위 보'로 정했다. 방위산업 낙찰자를 객관적 기준이 아닌 가위 바위 보로 정한건 사상 처음이다. 수 천 억원 규모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의 사업자를 주먹구구로 정했다는 논란이 제기된다. 방산업계서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24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최근 다목적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 2차 사업에서 가위 바위 보를 통해 현대로템을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다목적무인차량은 군의 수색·정찰 및 화력지원, 전투물자 보급, 환자 후송 등 목적에 맞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전력이다. 


"치료제 내년 초 시판…한국이 세계 첫 '코로나 청정국' 될 것" [한겨레]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셀트리온스킨큐어에서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전세계적으로 백신 생산량은 충분한 반면 치료제는 부족하지만, 우리 국민은 셀트리온의 치료제 공급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코로나 청정국'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코로나 3차 유행으로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진 가운데, 바이오 제약 업체인 셀트리온은 국내 업체 중에서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가장 앞서 있다.


대한항공 기내식 부문 새이름 'C&D'…기내식센터 통합 추진 [이데일리]


24일 투자은행(IB) 업계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사업부를 인수한 한앤코는 해당 사업 부문의 회사명을 '대한항공 C&D'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C&D는 '케이터링'(Catering)과 '면세'(Duty Free)의 영어 첫 글자를 딴 것으로 현재 업계 안팎에서 공공연하게 불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가칭 성격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거의 C&D로 이름이 굳어진 분위기"라며 "조만간 새 법인 대표를 확정하는 등 세부 내용 협의를 마치고 연내 딜이 클로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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