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잇단 건설 수주에 강세
이달 2230억 수주 낭보…문강배 사외이사 영입 '눈길'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의 주가가 연이은 건설 수주 소식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26일 오후 3시 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0원(5.83%) 상승한 1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 원인은 잇따른 수주 성과와 문강배 변호사의 사외이사 영입 소식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달 들어 부천 신흥 가로주택(140억원), 부산 기장 아파트(417억원), 사천 송지 지역주택(1155억원), 대구 신암 주상복합건물(518억원) 등 총 2230억원의 신규 수주 실적을 거뒀다. 여기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학 동기로 알려진 문강배 변호사의 사외이사 영입을 결정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12월에도 이달 못지않은 수주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문강배 사외이사 후보자는 투명 경영을 위해 선임했다"라고 말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샤오미의 국내 총판도 맡고 있다. 지난 25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문에 앞서, 한국테크놀로지는 양국 정부에 한·중 소비재 상호 판매 활성화를 건의하면서 양국 간 무역 활성화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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