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엘지유플러스
"식품 배송 사업, 물류 플랫폼 서비스로"
김민지 기자
2020.11.27 10:30:22
이성일 팀프레시 대표 "전체 식품 시장 중 온라인 거래 40%까지 늘어날 것"
이 기사는 2020년 11월 27일 10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1인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생활 패턴 변화에 맞춰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그 증가폭이 가파른 가운데 풀필먼트와 식자재 유통, 새벽배송 등의 물류 사업을 하는 기업에 투자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성일 팀프레시 대표(사진)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팍스넷뉴스가 주최한 '2020 팍스넷뉴스 M&A포럼'에서 뉴노멀 시대의 온라인 식품 배송사업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성장성에 대해 발표했다.


2016년만 해도 온라인으로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비율은 10% 미만이었다. 이성일 대표가 분석한 낮은 비율의 이유는 크게 2가지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눈으로 직접 보고 식품을 골라야 한다는 소비자의 성향과 불량 식품을 받아본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한 소비자가 온라인 구매를 영구 이탈한다는 것이다.


이후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하는 온라인 식품 판매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 대표는 "현재 115조 규모인 전체 식품 시장에서 온라인 거래는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돼 40%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상황에서 식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서비스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 대표는 "23조의 온라인 식품 시장에서 물류비는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며 "양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more
팀프레시, 3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 새벽배송 대행 '팀프레시', M&A 목적 50억 자금 조달

질 좋은 물류 서비스는 식품 배송 관련 사업을 복합적으로 진행해야 가능하다. 식품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이를 위해 여러 화물 운송 사업자 데이터 확보, 풀필먼트(물류센터 내 재고관리, 주문처리 등의 물류 업무 및 운영 전반 대행 사업) 등의 사업을 함께 해야한다. 


이성일 대표는 이러한 복한적인 사업이 물류 기업의 지속적인 가치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일반 식품 배송만 하는 것은 회사 가치에 한계가 있다"며 "물류 관련 복합 플랫폼을 개발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물주선 ▲새벽배송 ▲풀필먼트 등의 본질적인 운송 사업 외에도 고객사에게 필요한 사업으로 2차 가치를 창출하는 시도도 필요하다. 팀프레시는 식자재 유통 및 보험 사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아직까지는 식품 배송 사업에서 흑자를 내기는 어렵다"며 "고객사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으로 매출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에딧머니
동아오츠카(주)
에딧머니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