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차기 회장 경영승계절차 돌입
40일 이내 최종 후보 선출 예정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경영승계절차에 돌입했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4월 농협금융 회장에 선임된 김 회장은 최초 2년 임기를 마치고 올해 4월 연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 사원총회에서 제14대 은행연합회장에 선출되면서 농협금융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했다. 


김 회장 사임으로, 이사회 규정에 따라 김인태 농협금융 부사장(경영기획부문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할 예정이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시점으로부터 40일 이내에 최종 후보자 추천을 완료해야 한다. 따라서 내년 1월 초엔 경영승계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추위는 이준행 사내이사가 위원장으로 이기연·박해식·이진순 사외이사, 정재영 비상임이사, 김인태 사내이사(농협금융 부사장)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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