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캐논 손잡고 의료기기 회사 설립 外

신동빈의 선택은 의료...캐논과 의료기기 회사 세운다 [중앙일보]

롯데그룹이 일본 캐논과 손잡고 의료기기 합작회사 설립에 나선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캐논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일본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1위,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상위권을 다투고 있는 기업이다. 이를 위해 롯데와 캐논은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양사의 합작 비율, 인력 채용 등 합작사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함께 논의 중이다. 합작사 회사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올리브영·스타벅스 이어 '다이소'도 배달 나선다 [이데일리]

생활용품점 국내 1위 브랜드 아성다이소가 '배달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다이소는 현재 전국 1350여 개 매장을 기반으로 세력을 키워왔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배달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공정위, 업계 의견 반영한 '플랫폼 공정화법' 내놓는다 [서울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의 의견을 일부 반영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수정안을 업계를 대상으로 공개한다. 공정위는 업계 의견을 참조한 후 플랫폼 공정화법의 국회 통과를 통해 플랫폼 시장에서 새로운 규칙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9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30일 네이버, 카카오, 구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서비스사), 페이스북, 11번가 등의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플랫폼 공정화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 기업 과징금 최대 수조원 매긴다 [한겨레]

이용자·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몰래 수집·활용하거나 동의를 받지 않고 제3자에게 제공하는 등의 중대한 법 위반행위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과징금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시 과징금 액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29일 "개인정보보호법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업자에 부과할 수 있는 과징금 처분 금액을 유럽 개인정보보호지침(GDPR)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이집트 전 판매사 제기 330억원 손배소 12년 만에 승소 [더구루]

기아자동차가 이집트 전 판매사(딜러)가 부당 계약 철회를 이유로 제기한 3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기아차 이집트법인은 12년을 끌어온 이번 소송을 비용부담 없이 마무리하며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집트 카이로 지역 국제중재법원은 기아차의 전 딜러 사업자인 왈리드 타우피크(Walid Tawfiq) 씨가 지난 2008년 3월 부당한 현지 판매계약 철회를 이유로 기아차 이집트법인에 제기한 3000만달러(약 330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혐의 없음으로 기각했다.


TSMC보다 높게…삼성, 파운드리 '적층' 승부 [한국경제]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고객사에 제공하는 패키징 서비스를 내년 말까지 4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성능과 가격별로 패키징 서비스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다가구 지분 있어도 무주택 청약된다…정부 유권해석 변경 [머니투데이]

정부가 다가구주택 공유지분 보유자의 무주택 인정 범위를 확대한다. 지금까지 소액 지분만 가지고 있어도 해당 주택 전체를 소유한 것으로 간주해서 청약 조건을 충족하기 어려웠는데 앞으로 단독 거주가 가능한 구조는 소유 지분만큼만 주택 면적을 계산한다. 또 주택 공유지분을 상속받은 경우에도 3개월 이내 처분하면 무주택으로 인정한다.


`김현미표 임대사업자 제도` 野 당론으로 부활 추진 [매일경제]

국민의힘이 전세난 해결을 위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2017년 말 내놨던 `민간임대주택사업자 제도` 부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여당이 시행했다가 철회한 제도를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부활시키고 이를 당론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라 주목된다. 국민의힘 부동산시장정상화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민간임대주택사업자 제도 부활을 통해 전세 물량을 확보하는 부동산 `즉시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외여행 6천명 몰렸다…참좋은여행 1주일새 100억 대박 [매일경제]

코로나 사태 이후 첫 정상영업 초강수를 둔 참좋은여행의 첫 주간 성적표가 나왔다.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한꺼번에 폭발하면서 6000명 이상이 사전예약에 나섰고 예약 금액으로는 단 일주일만에 100억원 이상의 수탁고(거래금액 기준 총액)를 달성하면서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가다.


한 달 만에 60만대 팔려…갤럭시 '안방' 위협하는 아이폰12 [주요언론]

애플의 아이폰12가 한 달 만에 60만대를 팔아치우며 연말 이동통신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따라올 주자가 없었던 갤럭시 시리즈의 아성까지 위협할 기세다. 30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내 출시된 아이폰12는 최근까지 한 달간 이통 3사에서 50만대 안팎이 팔린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아이폰 시리즈 전체 판매량의 약 15~20%가 이통 3사가 아닌 온라인몰에서 자급제 물량으로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10만대가량이 이들 채널에서 판매됐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4명 확진, 기아차 광주공장 주간조 가동 중단 [주요언론]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근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에 따라 30일 주간조(1조)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대상 공장은 확진자가 근무 중인 1공장을 비롯해 2공장, 하남 버스특수공장 등이다. 봉고 트럭 등을 생산하는 3공장은 정상 가동한다. 일반직 직원도 정상 출근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