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운명의 날, 상폐여부 30일 결정 外

신라젠 운명의 날, 상폐여부 30일 결정 [주요언론]

한때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2위에 올랐던 신라젠의 운명이 30일 결정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업심사위원회(이하 기심위)는 이날 오후 신라젠의 상장폐지 여부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기심위는 △거래재개 △개선기간부여 △상장폐지 등 세 가지 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예정이다. 만약 기심위가 거래재개 결정을 내리면 신라젠 주식의 거래는 내달 1일부터 재개된다. 개선기간을 부여할 경우 최장 12개월 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받고 상장 여부를 재심의한다.


참여연대 "대한항공-아시아나, 국민 혈세로 졸속 합병" [주요언론]

산업은행의 주도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합병이 추진되는 가운데, 진보 성향 시민단체인 참여연대가 "국민 혈세 8000억원으로 근거 없는 졸속 합병"이라면서 "배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쌓여가는 코로나 빚… 금융지원 250兆 넘어 [동아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이 250조 원을 넘어섰다. 정부의 유동성 투입 결정이 산업계 연쇄 도산을 막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코로나19발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원금이 '부실 폭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소상공인, 개인채무자에게 투입한 금융 지원은 250조9000억 원이다. 은행 저축은행 등에서 나간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이 198조3000억 원이고 나머지는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보증 지원이다.


"HSBC, 미국 내 소매금융 철수 검토" [주요언론]

영국계 글로벌 은행인 HSBC가 미국 내 소매금융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HSBC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미국 내 소매금융에서 완전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면서 경영진이 수주 내에 이사회에 관련 계획안을 제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HSBC는 향후 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사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어서 미국내 기업금융 역시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빈 상가 '역대급'…임대료는 요지부동 [이데일리]

코로나19로 상가 공실이 급증하고 있지만 임대료 벽은 공고하기만 하다. 공실로 고정 임대 수익이 떨어지고 있지만, 건물의 예상 시세 차익이 높아지고 있어 공실률과 임대료 간의 괴리가 커지는 모양새다. 29일 한국감정원과 KB금융에 따르면 3분기 상가 공실률은 중대형상가가 12.4%, 소규모상가가 6.5%로 모두 전기 대비 상승했다. 빈 상가가 늘어나고 있지만 임대료는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 임대료 수익보다 시세 차익을 최우선으로 두는 건물주들이 임대료 하락을 건물 가치 하락 요인으로 꼽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다시' 소비↓[주요언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의 영향으로 지난달 국내 생산이 0.0% 보합을 기록했다. 소비는 3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투자도 감소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전 산업생산지수는 전월과 같은 108.3으로 집계됐다. 제조업 생산이 소폭 하락했으나 서비스업이 상승한 탓이다.


KB 윤종규 "뉴딜·혁신금융이 그룹 새 성장기회" [주요언론]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열린 '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열고 "뉴딜·혁신금융을 그룹의 새 성장기회로 삼고 속도감있게 추진하자"고 밝혔다고 KB금융이 30일 전했다.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서 윤 회장은 "뉴딜·혁신금융에 대한 지원을 통해 그룹의 핵심 전략방향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과 연계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허인 국민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여했다.


애플스토어 2호점 '애플 여의도' IFC몰에…연내 오픈 [주요언론]

30일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 여의도 곧 만나요'라는 공지글을 게시했다. 매장 위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지하 1층이다. 이날부터 애플은 입점예정인 IFC몰 매장에 가려져있던 천막을 걷어냈다. 애플스토어 여의도를 상징하는 로고와 스토어 페이지로 안내하는 QR코드가 찍힌 배경으로 교체했다. 애플스토어 여의도를 상징하는 로고는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 꼽히는 여의도의 높은 고층 건물들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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