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만에…금값 1800弗 밑으로 外

넉 달 만에…금값 1800弗 밑으로 [주요언론]

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금값이 11월 5% 넘게 하락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당선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금 가격이 고꾸라졌다. 12월물 금 선물은 지난 2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30% 하락한 트라이온스당 178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이 트라이온스당 18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정부 "3G·LTE 주파수 또 쓰려면 최소 3조원 내라" 최종 통보 [주요언론]

정부가 3세대 이동통신(3G)과 LTE 주파수를 이동통신 3사에 다시 할당해주는 대가로 최소 3조1700억원을 납부하라고 최종 통보했다. 최소액을 납부하려면 이통사가 2년 안에 5G 무선 기지국을 12만국 이상 지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동통신주파수 재할당 세부정책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2년까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5G 무선 기지국을 12만국씩 건설하면 3G와 LTE 주파수 할당대가로 3조1700억원을 내면 된다.


구현모 KT,그룹사 새판짜기 '시동' [주요언론]

 '성과 중심 그룹사 리스트럭처'를 강조했던 구현모 KT 대표의 취임 2년 차 조직 구상도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모양새다. 그 첫번째 개편은 KT에서 커머스를 담당하고 있는 KTH와 KT엠하우스 합병이다. KT는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디지털 커머스' 시장서 승기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30일 KT(대표 구현모)는 KTH(대표 이필재)와 KT엠하우스(대표 문정용)가 합병을 통해 KT그룹 '디지털 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발표했다.


AK플라자서 첫 '70년대생 백화점 수장' [주요언론]

경기 분당·수원 등 4개 백화점을 운영하는 AK플라자는 제주항공 김재천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백화점 업계 첫 1970년대 생 수장이 됐다. 애경그룹은 30일 AK플라자와 애경개발 대표이사 신규 선임 2명을 포함해 전무·상무 승진 2명 등 총 13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바디프랜드, 의료기기 생산 뛰어든다…신사업 본격진출 [신아일보]

안마의자 바디프랜드가 의료기기 제조업에도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국내에서 의료기기 제조업 등록까지 마치고 첫 의료기 제품을 선보인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받은데 이어 27일 '수동식 공기주입식 정형용 견인장치'의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후계 경쟁' 아시아 부호가문 1위 인도 암바사…삼성 5위 [주요언론]

후계 상속자가 여럿이어서 승계 문제를 안고 있는 '아시아 부자 가문' 중 인도의 암바사 일가가 가장 많은 재산을 갖고 있으며 삼성가와 현대·기아차 가문은 각각 5위와 18위에 해당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9일 창업주가 이끄는 1세대 기업과 후계자가 1명인 기업을 뺀 아시아 부자 가문 상위 20곳이 지난 13일 현재 보유한 재산은 4천630억달러(약 511조9천391억 원)에 달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5G 가입자 사실상 1천만시대 개막…10월말 998만명 [주요언론]

지난해 4월 시작한 5G 서비스가 1년 반 만에 가입자 998만명을 기록했다. 11월 현재 사실상 5G 가입자 1천만명 시대가 열린 것이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10월말 기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국내 통신 3사의 5G 가입자 수는 998만3천97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덮친 기아차, 또 파업…직원들 "조합원 실리는 어디로?" 거센 반발 [주요언론]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의 '나홀로 파업'이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지난주에 이미 사흘간 '부분 파업'으로 1만대가 넘는 생산 차질이 빚어진 상황에서 추가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아차의 올 4분기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파업 여파로 기아차 협력사들의 피해도 커지면서 지역 경제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뱅크샐러드, 송금시장 진출…빅테크에 도전장 [주요언론]

자산관리 핀테크(금융기술) 앱을 운용하는 뱅크샐러드가 송금 사업에 진출했다. 강점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렛대로 빅테크(네이버·카카오·토스)들이 독식해온 송금 시장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 내년 초로 예정된 마이데이터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빅테크와 본격적인 금융 플랫폼 경쟁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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