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M&A 가능성 시사…"자동차 회사 인수할 수 있어" 外
이 기사는 2020년 12월 02일 10시 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테슬라 M&A 가능성 시사…"자동차 회사 인수할 수 있어" [한국경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기존 자동차 제조사 인수·합병(M&A)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1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독일 최대 미디어그룹 악셀 슈프링어 CEO 마티아스 되프너와의 대담에서 경쟁사 인수·합병에 관한 질문에 "누군가 '테슬라와 합치고 싶다'고 했다면 그와 대화를 나눴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가정을 전제로 한 답변이지만, 테슬라의 인수·합병 가능성을 처음으로 공개 거론한 것이어서 눈길을 산다. 다만 머스크는 "우린 결코 적대적 인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로이터통신은 "현재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5000억달러(약 554조원)를 넘기 때문에 경쟁사 인수·합병에 참여하기가 쉬워졌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머스크는 현재 시점에선 인수·합병보다 차량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배터리 개발과 제조 공정 개선이 우선 순위라고 밝혔다.


코스피IPO `흥행 대박` 명신산업, 상장 앞두고 CFO 사임 [매일경제]


오는 7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명신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명신산업에 따르면 강래인 전 CFO가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임동신 이사가 신임 CFO로 선임될 예정이다. 강 전 CFO의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 31일까지로 임기를 2년여 앞두고 임원직을 조기 사임하게 됐다. 지난 1982년 설립된 명신산업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에 부품을 납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회사는 강판을 고온으로 가열해 모양을 만드는 '핫스탬핑(Hot Stamping) 공법'으로 다양한 차량용 외장 부품을 생산한다. 명신산업은 최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372대1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강 전 CFO는 "상장 마무리 단계에 사장과 면담 자리에서 휴식을 취해야겠다고 말씀드렸다. 아직 거취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회 입법조사처, 산업은행의 한진칼 보통주 취득 '문제있다' [헤럴드경제]


산업은행이 주도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과 관련, 산업은행이 상환우선주가 아닌 의결권이 있는 일반주식을 취득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2일 '대형항공사(FSC) M&A 관련 이슈와 쟁점-①국가자금 투입과정 및 방식 검토' 보고서를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과정에서의 절차상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고서는 "일반적인 기업회생절차와 달리 기업의 충분한 자구노력이 전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자금이 지원되고 있는 점이 문제"라며 "공적자금회수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의결권 있는 주식 취득 방식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영권 분쟁중인 기업에 '제3자 배정' 이외의 대안에 대한 고려가 불충분 했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보고서는 "공적자금 회수 측면에서 자금 대출, 상환우선주 취득, 의결권 있는 주식 투자 순으로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내년부터 최대 3000만원 있어야 레버리지 거래한다 [주요언론]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 투자를 해온 개인투자자들도 내년부터는 최대 30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예치해야 레버리지 상품 거래를 할 수 있다. 올해 과열 양상을 보인 레버리지 상품의 투기 수요를 억제해 건전한 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내년 ETF와 ETN에 투자하고 싶은 모든 투자자들은 연말까지 금융투자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내년 1월4일부터 레버리지 ETF·ETN을 매매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이 시행하는 1시간의 사전교육을 연내 완료해야 한다. 이수 후 증권사에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해야 내년 1월4일부터 레버리지 ETF·ETN 매수가 가능하다.


코스피지수, 역대 장중 최고 기록 '2거래일 만에' 경신…2675 돌파 [주요언론]


2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역대 장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40분에 전 거래일보다 41.96포인트(1.60%) 오른 2675.28을 찍었다. 전장보다 11.63포인트(0.44%) 오른 2645.88로 출발, 개장 초반 상승 폭을 높인 코스피지수는 40분 만에 2675선을 깨트렸다. 기존 최고 기록은 지난달 30일 장중에 나온 2648.66이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6만9900원까지 오르며 7만원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지난밤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신규 부양책 협상 재개 소식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 국내 증시에 좋은 출발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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