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임원승진, '코로나19' 사태 이후 선제적 대비
전무 3명 포함 총 15명 임원 선임


세아그룹이 '코로나19' 사태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세아그룹은 4일 전무 승진 3명을 포함한 총 15명의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높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전세계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집념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타파할 것"이라며 "100년 기업으로 영속할 수 있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확신을 주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정기 인사에서 전무 승진자는 총 3명이다. 홍만기 세아제강 전무는 1962년생으로 인하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세아제강 수주관리팀, 생산관리팀, 구매팀 등을 거쳐 올해부터 구매담당 겸 경영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다.


홍상범 세아베스틸 전무는 1970년생으로 연세대 기계공학과 학사와 미시간대 MBA 석사를 마쳤다. 삼성물산과 소비트뱅크 N플랫폼, 베인앤컴퍼니 등을 거쳐 2017년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미래전략실 실장으로 발탁됐다. 현재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마케팅본부 겸 프로젝트영업본부를 책임지고 있다.


성지경 세아창원특수강 전무는 1961년생으로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포스코특수강 행정지원그룹에 있다가 세아그룹에 편입된 이후 현재 세아창원특수강 공장장 겸 지원본부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홍만기 세아제강 전무, 홍상범 세아베스틸 전무, 성지경 세아창원특수강 전무)



[세아그룹 2021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


■ 세아제강         


<승진>


◇전무                      

▲홍만기


◇상무 

▲변영길     


◇이사                     

▲조희현    


◇이사보        

▲조현용    


■ 세아베스틸           


◇전무                      

▲홍상범


◇상무                      

▲서한석     


◇이사                      

▲윤찬식    


◇이사보                      

▲김기현


■ 세아창원특수강     


◇전무                      

▲성지경


◇이사

▲박건훈 ▲김용현    


◇이사(보)                      

▲김오경 ▲권세일 


■ 세아에프에스        


◇상무

▲이기웅 


■ 세아항공방산소재   


◇이사(보)

▲장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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