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협 선정
평택고덕에 극동건설, 오산세교에 대우건설 컨소시엄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극동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평택고덕지구와 오산세교지구의 민간임대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0년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평택고덕은 극동건설 컨소시엄, 오산세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평가위원회가 사업계획을 심사해 최종 선정한 결과다.


출처=한국토지주택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업체는 공모 기준이 제시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각 사업지구별 여건을 고려해 사업계획과 주거서비스를 제안했다.


평택고덕의 극동건설 컨소시엄은 주변 도시와 연결하고 단지 내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공간계획을 제안했다.


청년·시니어 세대에 특화한 ▲컨텐츠 팩토리 ▲고급도서관 ▲개방형 경로당을 비롯해 ▲24시간 돌봄공간 ▲국제학교 수준 교육특화 프로그램 등 입주자맞춤형 주거서비스를 계획했다.


해당 단지는 '카이로시티'라는 단지명 아래 총 1499가구를 공급한다. 이중 1192가구를 청년에 배정했다.


오산세교2의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숲과 공원이 가까운 친환경 배치계획으로 단지경관을 차별화했다. 입주민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넓고 쾌적한 지하주차장 설계를 제안했다.


맞춤형 주거서비스로는 집중형 보육공간 등 신혼부부를 위한 보육서비스를 비롯해 ▲공유사무실 ▲청년카페 등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 ▲공유차 ▲야외 영화관 등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편의서비스를 계획했다.


해당 단지는 푸르지오 브랜드를 적용하고 공급가구 총 579가구 가운데 314호를 청년가구에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한 우선협상대상자는 향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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