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야매프로듀서' 채널 신설…콘텐츠 사업 박차
음원 제작·매니지먼트 통해 스타 발굴...전과정 유튜브 통해 공유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소리바다가 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유튜브 채널 '야매프로듀서'를 신설하고 연예인을 꿈꾸는 지원자들을 전폭 지원한다.


장기 기획으로 진행하는 야매프로듀서 프로젝트는 가수의 꿈을 가진 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음원 스트리밍 1세대인 소리바다가 앨범 발매를 전담할 계획이며 윌엔터테인먼트가 지원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 연예계 활동을 전폭적으로 돕는다. 월엔터인먼트는 영화 <기생충>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이정은이 소속된 기업이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히 음악 제작에 그치지 않고 오디션과 기획, 작곡, 작사, 보컬트레이닝 등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데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소리바다는 트레이닝과 데뷔 이후 활동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전담해 지원자들의 성장과정을 콘텐츠에 담고 신설된 채널에 공유할 계획이다.


야매프로듀서 프로젝트에는 환경운동가, 서퍼, 기업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곤대장'과 '사랑과 우정사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인 그룹 피노키오에 새롭게 보컬로 영입된 가수 황가람이 속한 동네청년이 참여해 완성도 있는 콘텐츠와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야매프로듀서는 지난 12월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시작을 알렸다.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콘텐츠를 지속 업로드할 예정이다. 소리바다는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경쟁력 있고 참신한 콘텐츠 사업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에도 수시로 오디션의 기회를 열어 남녀노소가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콘텐츠 사업을 양질로 키워 나감과 동시에 회사의 자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선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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