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공공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정책연구
이 기사는 2020년 12월 09일 13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서비스 분야의 공적 역할 강화에 나선다.


조폐공사는 9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공공부문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서비스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와 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기술협회는 ▲블록체인 관련 공공분야 정책, 기술, 사업 등 업무공유 및 기술교류 ▲공공 중심의 서비스 창출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실증 ▲블록체인 및 분산신원증명(DID) 관련 공공 서비스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표준화 대응 ▲기술융합을 통한 사업화 분야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또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핵심기술 개발에서부터 실용화까지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협력 기관도 대학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국가신분증 등 공공 분야에서 신뢰를 지켜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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