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훈 '디앤디클라우드' 대표, 중기부 장관 표창
2020년 벤처창업진흥유공서 청년기업 분야 30인 포함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 관리 스타트업 디앤디클라우드는 박한훈 대표이사가 '2020년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대표는 청년기업 분야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표창은 만 39세 이하 창업인 중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에게 수여된다. 


박 대표는 가상화 망분리 솔루션 기업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경험을 쌓은 후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과 가상화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2018년 10월 디앤디클라우드를 창업했다. 디앤디클라우드는 프라이빗 가상화 솔루션 '브이믹스'와 멀티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브이클라우드'를 앞세워 지난해 매출 3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10월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GS(Good Software) 인증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지난달 국제표준화기구의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과 정보보호 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 인증을 받았다.


디앤디클라우드는 지난 1일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디앤디클라우드는 직원이 근무시간을 정하는 선택적 근로제와 월 2회 재택근무, 매월 2회 '가정의 날' 조기 퇴근, 매월 2회 점심시간 2시간 부여 등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는 "브이믹스·브이클라우드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로 내년 5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은 물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채용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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