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벤처스, 벤처창업진흥 대통령 표창 수상
올 상반기 734억 투자…벤처생태계 강화에 기여
이 기사는 2020년 12월 15일 14시 0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투자·창업 활성화, 지식서비스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우수한 조합 운용 성과와 적극적인 투자로 벤처생태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투자활성화 분야 투자지원 부문(단체)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올해 '2010KIF-스톤브릿지IT전문투자조합' 과 '스톤브릿지뉴그로스투자조합' 등 2개 투자조합을 각각 내부수익률(IRR) 25.0%, 20.9%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청산했다. '코로나19'로 벤처투자가 위축된 올해 상반기에도 734억원을 투자하며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앞으로도 벤처기업과 출자자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벤처캐피탈이 되겠다'는 운영철학 하에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이사(사진)는 "혁신적인 기업을 발굴하고 벤처생태계 강화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기쁘면서도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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