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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1위 김태훈 영입...웹케시그룹골프단 공식 출범
조재석 기자
2020.12.18 14:49:58
KPGA 남자 프로 골프 발전 위해 전폭 지지…"한국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할 것"
(왼쪽부터) 장승보 선수,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 김태훈 선수,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김성현 선수, 강원주 웹케시 대표, 박정환 선수, 김종현 쿠콘 대표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웹케시그룹이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 개최에 이어 KPGA 선수들로 구성된 '웹케시그룹프로 골프단' 창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일 웹케시그룹 본사에서 개최된 창단식에는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강원주웹케시 대표, 쿠콘 김종현 대표,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와 함께 웹케시그룹 프로 골프단 선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창단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 조치에 따른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규모를 최소화해 진행됐다.


웹케시그룹 프로 골프단은 김태훈 선수를 필두로 ▲김성현 선수 ▲장승보 선수 ▲박정환 선수까지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우선 김태훈 선수는 2013년 'KPGA 장타상', 2015년과 2018년 'KPGA 인기상'을 수상한 통산 4승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1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TOP10에 5회 드는 꾸준한 활약으로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자리인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을 동시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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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한 김성현 선수는 2020 시즌 국내 무대에 입성해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역대 최초 예선 통과자 우승을 이뤄냈다.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PGA투어 '더 CJ컵'에도 출전하는 성과를 보였다.


장승보 선수는 이번 시즌 신인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선의 거포'라는 별명을 가진 장 선수는 이번 시즌 'BTR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에서는 평균 306.92야드로 2위에 자리하며 국내 최고 장타자의 면모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올해 '데뷔 5년차'인 박정환 선수는 아직 KPGA 코리안투어 우승은 없지만 2018년 한국프로골프 2부투어(現스릭슨투어)에서 2승을 달성했다. 2020년은 '제36회 신한동해오픈' 공동 3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5위에 위치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웹케시그룹 프로 골프단의 선수들은 2021 시즌부터 웹케시그룹과 함께 웹케시그룹의 관계사인 비즈플레이, 웹케시, 쿠콘, 플로우 등 글자와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선수들을 대표해 김태훈 선수는 "대회 개최에 이어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해주신 웹케시그룹의 석창규 회장님과 모든 임직원 분들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며"골프단의 맏형으로서 2021 시즌에는 팀에 소속된 모든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올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 대회를 개최하며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에 보람을 느꼈다"며 "특히 KPGA 협회와 남자프로골프 선수들의 도약을 향한 열정과 의지에 큰 감동을 받아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하다 프로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석 회장은 이어 "이번 계기로 웹케시그룹과KPGA 코리안투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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