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前 정무위원장, 차기 보험연수원장 내정
원추위, 단독 후보로 선정
민병두 보험연수원장 내정자

[팍스넷뉴스 김승현 기자] 민병두 전 국회 정무위원장이 차기 보험연수원장으로 내정됐다.


보험연수원은 21일 오전 '제2차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를 열고 민 전 위원장을 원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가 보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 전문교육기관인 보험연수원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원추위 측은 설명했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업계 위탁교육과 민간자격시험 실시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민 후보는 제 17·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삼선 의원 출신 정치인으로, 최근 금융 분야 주요 기관과 협회 등의 수장 후보로 거론됐다. 지난달에는 은행연합회 수장 자리에 직접 출사표를 냈으나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원추위는 추후 회원 총회에서 민 후보를 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며, 민 후보는 앞으로 3년간 보험연수원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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