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IOK컴퍼니, 월드비전에 기부물품 전달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내의 등 2억원 상당의 물품 기부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IOK컴퍼니는 사내이사인 가수 비아이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마스크 20만장, 내의 1만장 등 2억원에 달하는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물품은 아동,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비아이는 신망원, 은평천사원 등 아동보육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구매가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약 2억원 어치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월드비전과는 지난 10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IOK컴퍼니 관계자는 "비아이와 IOK컴퍼니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비아이뿐만 아니라 IOK컴퍼니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아이는 "추운 겨울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 싶다"며 "코로나로 더 어렵고 더 추운 시기는 맞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사옥에서 비아이(왼쪽)와 월드비전 한상호 본부장이 기부물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IOK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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