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틱스, 다중담보 대출·공매도 상품 출시 外

◆ 신세틱스, 다중담보 대출 및 공매도 상품 출시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파생상품 유동성 프로토콜인 신세틱스가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중담보 대출' 및  'sUSD(신세틱스 달러)를 담보로 한 공매도' 상품을 출시했다. 지금까지 신세틱스는 SNX 토큰을 담보로 sUSD를 발행하는 시스템이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SNX 외에 이더리움 혹은 기타 ERC-20 토큰을 담보로 다양한 합성토큰 '신스(Synth)'를 대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에 신세틱스가 출시한 공매도 상품은 전통 금융에서 유가 증권 등 자산을 빌려 매도하는 공매도 제도와 유사한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신세틱스의 스테이블 코인으로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신스인 sUSD를 담보로 예치한 뒤 다른 신스들을 빌려 매도할 수 있다. 담보를 되찾으려면 매도한 신스를 다시 매수해 반환하면 된다.


◆ 콘텐츠 IP 엑셀러레이션 엑스피어, 블록체인 보안 업체 '수호'와 협업




콘텐츠 IP 엑셀러레이션 플랫폼 '엑스피어(XPeare)'가 국내 블록체인 보안 및 감사 전문업체 수호(SOOHO)와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을 강화를 위해 협업한다. 엑스피어는 콘텐츠 IP 엑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 딥러닝을 통해 콘텐츠를 분석하고 사용자들의 정보를 파악해 콘텐츠 추천 및 타겟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호는 엑스피어 플랫폼 내 수수료 토큰(XDT)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보안 감사를 진행했다. 엑스피어는 수호가 제공한 감사 리포트에 기재된 잠재적 취약점을 모두 수정 및 보완했다. 엑스피어는 수호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루니버스 기반 체인, 사이드 체인, 유동성 프로토콜 등 엑스피어 플랫폼 내 솔루션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 오리진 프로토콜, OGN 토큰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



탈 중앙화 P2P 마켓 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자체 토큰 OGN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개인 간 직거래를 돕는 탈 중앙화 거래소로 2017년 5월에 설립됐다. OGN은 앞서 지난 9월 출시한 오리진 프로토콜의 자체 스테이블 코인 OUSD의 거버넌스 토큰이다. 현재 오리진 프로토콜의 스테이킹 프로그램은 스테이킹 기간에 따라 총 3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OGN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사용자는 30일 스테이킹 시 연이율 7.5%의 이자, 90일 스테이킹 시 연이율 12.5%의 이자, 365일 스테이킹 시 연이율 25%의 이자를 받게 된다. 스테이킹 프로그램 사용을 위한 최소 예치금액은 없으며, 스테이킹 원금과 이자는 스테이킹 종료 일에 모두 돌려받게 된다. 


◆ 칠리즈 파트너 유벤투스·파리 생제르맹 팬 토큰 거래 시작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핀테크 솔루션 기업 칠리즈(Chiliz)는 지난 21일 파트너 구단인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의 팬 토큰을 바이낸스(Binance), 업비트(Upbit), 파리부(Paribu)등 일반 거래소에 상장했다. 칠리즈는 두 구단의 팬 토큰이 상장된 지 24시간만에 3억달러(약 3300억원)의 거래 대금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팬 토큰은 칠리즈와 파트너쉽을 체결한 구단이 팬들에게 부여하는 투표권이다. 칠리즈는 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해당 구단의 팬 토큰을 발행한다. 팬들은 팬 토큰을 구매한 만큼 구단의 의사결정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유벤투스 팬 토큰($JUV)과 파리 생제르맹 팬 토큰($PSG)은 세 곳의 거래소에 상장한지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거래대금 3억달러(약 3300억원)를 기록했다. 


◆ 플라이빗, 헥슬란트와 프로젝트 기술 검증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가 블록체인 보안 기술 기업 헥슬란트(Hexlant)와 프로젝트 기술 검증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플라이빗은 이번 체결로 프로젝트 토큰 컨트랙트의 정상 구동 평가, 해킹 위험성 평가 및 취약 사례 평가 등 전방위적인 보안 감사를 진행한다. 나아가 프로젝트 팀에 대한 검증 과정을 통해 거래 안정성 높이고 시장 투명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상장 프로젝트에 대한 보안 취약점 이슈 등 불안 요인이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되지 않도록 헥슬란트 측의 스마트 컨트랙트 검증 기술을 제공받고 가상자산 업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두나무, 블록체인 기반 증권×펀드 관리 서비스 '온보드' 출시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반의 증권 및 펀드 관리 서비스 '온보드'를 출시한다. 온보드는 기업의 증권 및 펀드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람다256이 개발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를 이용해 증권 발행 및 변동 내역, 주주명부, 스톡옵션 부여 및 행사 내역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온보드는 증권 및 펀드 관리의 ▲효율성, ▲투명성, ▲안전성을 담보한다. 기업은 엑셀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기로 관리해 온 주식 발행 및 스톡옵션 부여 내역을 온보드에 일괄 등록할 수 있다. 최초 등록 후에는 신주 발행, 구주 거래, 스톡옵션 행사 등 정보만 입력하면 블록체인에 자동 업데이트 된 현시점 주주명부와 스톡옵션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 기업에 투자한 기관 등 투자자의 펀드 관리에도 유용하다. 기업 담당자에게 권한을 부여 받으면 투자자 역시 온보드에 접속해 투자한 기업의 보유지분 현황, 펀드별 투자금액 및 만기 등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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