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빗썸, "가상자산 투자방식 다각화 한다"
"회원수 500만명 돌파...신규 투자자 위한 서비스 구축할 것"
이 기사는 2020년 12월 31일 09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가상자산 투자방식 및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2021년 가상자산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중심 거래소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빗썸은 기존 투자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들이 쉽게 가상자산에 접근하고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포트폴리오형 상품도 검토 중이다. 이렇게 되면 다양한 자산 구성을 통해 단기투자 외에도 시황 변화에 따라 시장에 대응하고 중장기 투자가 가능해진다는 전망이다.



투자 방식과 상품을 다각화 하기 위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양질의 정보 제공 등 새로운 서비스도 추진한다. 


최근 서비스 부문을 인수한 코인힐스를 기반으로 그간 해외시장에 편중된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들과 차별화해 국내 거래소 및 사업자에 특화하여 더욱 더 객관적이고 고객지향적인 데이터 및 투자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경험(UX) 향상을 위한 서비스 계획으로는 조 단위 이상의 일 거래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거래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일반 사용자층이 많은 모바일 앱의 UX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 안정성 및 사용성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금법 및 개정 세법 등 가상자산 제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및 전담조직도 구축했다. 관련법에서 정한 요건에 맞는 내부 체계, 정책 그리고 전용 시스템을 구축해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센스 획득 및 제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빗썸은 이러한 내용의 2021년 사업계획을 밝히며 "2014년 서비스 오픈 이후 글로벌 상위권, 국내 대표 거래소로 성장했다.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구축과 운영, 블록체인 기술 부문에서 독보적인 경쟁력과 노하우를 쌓은 빗썸은 전세계를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에는 누적 회원 수 500만명을 돌파해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빗썸은 높은 수준의 거래 시스템과 재무안정성, 고객중심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빗썸은 콜드월렛과 핫월렛 분리 등 고객자산보호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으며, 국내 거래소에서는 처음으로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설립했다. 과세시스템 구축에 앞장서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환경 구축뿐만 아니라 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업계 표준을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빗썸 관계자는 "특금법 대비 등 지속적인 규제 대응은 물론, 2021년에도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 서비스 다양화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업계 선도업체로서 건전하고 투명한 시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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