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농협은행장에 권준학 농협중앙회 상무
1963년생으로 영업 현장과 전략, 마케팅 부서 등 두루 경험
이 기사는 2020년 12월 31일 16시 5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농협금융지주가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농협은행장에 권준학 현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상무)을 추천키로 결정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24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뒤,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차기 행장을 추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임인 손병환 전 행장은 지난 22일 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내정됐다. 


1963년생인 권준학 내정자는 1989년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같은 해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중앙회 권선동지점장,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장 등을 거쳐 올해 2월부터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으로 근무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권 내정자는 영업 현장과 본부 기획, 마케팅 부서를 두루 거친 경력을 갖고 있다"며 "농협은행의 디지털 전환과 ESG경영, 소비자 보호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권 내정자는 이날 오후 열릴 농협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은행장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제공=농협금융지주>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농협銀, 'GDP 20%가 농업' 미얀마 은행업 진출 시동

양곤에 대표사무소 개설···"차별화한 사업 모델 구축할 것"

농협銀, 블록체인 적용 사업 적극 발굴

류창보 신기술전략파트장 "1년 동안 4개 사업 진행...테크기업과 협력 늘릴 것"

농협銀, 한국판 뉴딜에 8조 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스마프팜 등 그린 뉴딜 사업에 집중 지원

농협銀, 5억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목적

농협銀, 올원뱅크 앱에 '패스' 적용

9월부터 앱 회원가입, 출금이체등록, 추가인증 등 활용

농협銀, 미얀마 사무소 설립 최종인가 획득

은행업 진출 발판 마련, 농업비중 큰 산업구조 갖춰

형제들과 '대어 낚시' 집중하는 농협銀

④뼈아픈 실패 딛고 반등

농협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플랫폼 개발 착수"

류창보 파트장 "기관투자가 진입 위해 은행의 높은 신뢰 뒷받침 돼야"

금융위, OEM 펀드 판매사 농협銀에 과징금 20억

공시 위반 혐의 'OEM 펀드 판매사 첫 제재'…파인아시아·아람운용 업무 일부정지, 과징금

농협銀, 지난해 점포당 여수신액 최하위

우리銀, 직원1인당 여수신·충전이익 꼴찌

농협銀, NH證과 손잡고 해외사업 확대한다

손병환 행장, 글로벌 사업 성장 공언···이미 협력 사례 검토 중

농협銀, 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확대

서울영업본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전년比 50% 늘어난 45억원 특별출연

농협금융, 9년만에 '농협맨' 회장 맞는다

임추위, 차기 회장 단독 후보에 손병환 현 농협은행장 추천

김인태 농협은행 부행장, 지주 부사장에 내정

은행 부행장보에 함용문 선임···임기 내달 1일부터

롯데건설, 청라에너지 지분 전량 매각 추진 外

LCC 지원 물꼬 튼 산은…코로나19 유동성 지원 속도낸다 [주요 언론] KDB산업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

차기 농협은행장 단독 후보에 손병환 지주 부사장

농협금융 17일 임추위 열고 결정···20일 최종 후보로 확정할 듯

코스피·코스닥 일주일새 223조원 날아가 外

경제수장들 "경제비상시국…공매도 추가조치 신속 시행"[주요언론] 경제수장들이 주식시장과 관련, 공매도 과열종목 지...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63년생 진입 ‘세대교체’

61년생 거취 주목…부서장·직원인사 연말까지 순차실시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위기대응 역량 강화"

농협금융 출범 후 두번째 내부 출신 회장···취임사서 '기본' 강조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낙하산 관행' 깰까

기재부 관료들 전유물이었던 농협금융 회장史···손 회장 성과에 달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전환 핵심은 고객"

전 계열사 임직원들과 취임 첫 만남서 '고객 관점' 강조

농협금융, 2년새 비은행 기여도 두 배 넘게 증가

NH투자증권 인수 시작으로 비은행 자회사 꾸준히 확대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