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안병석 신임 대표 내정
한태근 대표 후임…아시아나항공 중국 지역 본부장 등 역임


에어부산이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전무(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말 자회사 수장을 모두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안병석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지난 1989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공항서비스지원팀 ▲중국 푸동공항서비스지점장 ▲인천공항서비스지점장 ▲중국 지역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 본부장을 역임했다.


에어부산은 30여 년 동안 공항, 영업, 인사·노무 등 항공사 주요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안 신임 대표의 취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실적 개선뿐 아니라 지역민들과 직원들이 만족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석 에어부산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생년 : 1963년생

◆학력 : 중앙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주요경력

- 1989년 아시아나항공 입사

- 2007년 아시아나항공 공항서비스지원팀

- 2008년 ~ 2011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중국 푸동공항서비스 지점장

- 2011년 12월 ~ 2014년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서비스 지점장 (상무)

- 2015년~2018년 12월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상무)

- 2019년 1월 ~ 2020년 12월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전무)

- 2021년 1월~ 에어부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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