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타리움, 21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外

◆ 플라네타리움, 21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플라네타리움(법인명 나인코퍼레이션)이 총 21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위벤처스, 네이버 D2SF, 어니스트벤처스, 어센티아 파이낸셜, 블록크래프터스 총 5개사가 참여했다. 지금까지 나인코퍼레이션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35억원이다. 플라네타리움은 2018년 8월 설립해 블록체인 게임 엔진 '립플래닛'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게임 '나인 크로니클'을 개발하고 있다. 2019년 1월 퓨처플레이, 산은캐피탈,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해 10월 나인 크로니클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인 크로니클은 사전 판매로만 4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출시 전 제작비 회수를 이미 마쳤고, 오픈 이후 다음날 재방문율 70%, 28일 후 재방문율 30%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나인코퍼레이션은 게임의 토대가 된 립플래닛의 개발을 고도화해 세컨드파티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E-E-E 이니셔티브, '임산부 삶의 질 향상' 캠페인 나서


E-E-E 이니셔티브 홍보 캐릭터 / 출처 = E-E-E 이니셔티브



E-E-E 이니셔티브가 임산부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E-E-E 이니셔티브는 직업(Employment), 교육 프로그램(Education) 및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기회를 통해 임산부들의 삶을 개선시키겠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E-E-E 이니셔티브는 월평균 15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임산부 전용 모바일 앱 'AMMA Pregnancy Tracker'를 통해 소집됐다. 지난해 'Pregnancy Tracker'는 블록체인 기반 로열티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가상자산 펀드인 베이비 펀드(BabyFund)기능 또한 출시했다. 펀드를 통해 모인 자금은 출산 예정 산모들을 위한 고용,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작하고 E-E-E 이니셔티브에 기여하는 파트너사들에게 보상으로 분배될 예정이다.


◆ 피르마체인, 네스트 프로토콜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전자계약 플랫폼 피르마체인(FirmaChain)이 오라클 솔루션 네스트 프로토콜(NEST Protoco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네스트 프로토콜은 디파이(De-Fi) 서비스에 탈중앙화 방식으로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다. 이번 파트너십은 피르마체인의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협업이 주된 목적이다. 이와 함께 네스트 프로토콜은 피르마체인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를 활용함과 동시에 관계사를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블록체인 투자사 BCM, 한국시장 진출



싱가폴에 위치한 블록체인 전문 투자기업 베이스톤캐피털(Baystone Capital Management, 이하 BCM)'이 한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BCM은 현재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비지니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 가상자산 운용, 디지털 뱅킹 분야 투자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성장 디파이 프로젝트에 유동성 제공(LP), 투자 인수, 직접 투자 및 수익 창출을 위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관투자 및 해외 투자 시장과 연계된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운영기업들의 발굴과 인수합병 등을 통해 향후 나스닥에 진출시킬 계획이다. 


◆ 오리진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 OUSD,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탈중앙화 P2P 마켓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OUSD'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OUSD는 테더(USDT), 다이(DAI) 등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1:1로 연동되는 가상자산이다. 사용자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OUSD 스마트컨트랙트에 예치하고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난 11월 오리진 프로토콜은 해커로부터 OUSD 스마트컨트랙트를 공격받아 700만달러 규모 예치금을 탈취당했다. 해킹 피해를 본 사용자들에게는 전액 보상을 약속하고, 이후 OUSD 보안 업그레이드에 집중했다. 새로 출시된 OUSD는 코드 감사기관 트레일오브비츠(Trail of Bits)와 솔리디파이드(Solidified)를 통해 여러 번의 보안감사를 거쳤다. 또 넥서스 뮤추얼, 커버 프로토콜 같은 디파이 전용 손해보험과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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