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백영 빗썸 대표 "고객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창립 7주년 맞은 빗썸 "투자 방식·서비스 다각화·차세대 모바일앱 개발 주력"
▲ 허백영 신임 빗썸코리아 대표 (제공 = 빗썸코리아)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난 7년간의 성과와 올해 계획을 밝혔다. 


2014년 1월5일 창립한 빗썸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가입자 수 500만명을 돌파해 국내 거래소 중 가장 많은 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8월 한달간 빗썸을 방문한 고객은 577만명(이더랩 '가상자산 거래소 트래픽 보고서' 기준)에 달했다. 유동성도 국내 최대 수준이다. 빗썸은 일일 최대 거래금액 7조6000억원(2018년 1월 16일), 월 최대 거래금액 115조원(2018년 1월)을 기록했다.


빗썸은 가상자산 거래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자금세탁방지센터 설립, 자동신고납세시스템 개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획득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빗썸은 올해 새로운 규제와 시장의 변화에 대응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준법감시 강화,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획득하는 한편, 신규 서비스 출시와 개선을 통해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 가상자산 플랫폼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빗썸 측은 "비트코인(BTC)마켓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가상자산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선택 폭을 다양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상품을 선보이고 시장에 대한 엄선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경험(UX) 향상을 위해 새로운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고기존 앱보다 더 편리하고 빠른 앱을 선보여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허백영 대표는 "국내 대표 거래소로 성장한 빗썸은 업계 선도업체로서 새로운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고객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상자산 시장 저변 확대와 고객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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