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총수 일가 '일감 몰아주기' 감시망 조인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01월 08일 17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공정위, 총수 일가 '일감 몰아주기' 감시망 조인다 [주요언론]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으로 감시 범위가 크게 늘어난 대기업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규제 강화 작업에 나섰다. 8일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 이후 기업집단 정책 추진 방향'이라는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지난해 12월 공정거래법이 시행 39년 만에 전면 개정됨에 따라 강화된 대기업집단 규제의 효과적인 집행을 위해서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일감 몰아주기 등 계열사간 부당 내부거래를 통한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행위 제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다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 1975년 이전 출생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주요언론]


대우조선해양이 1975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대우조선은 이달 25일까지 사무직과 생산직 직원 중 정년이 15년 미만으로 남아있는 1975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1961~1965년생은 통상임금의 6~33개월, 1966~1975년생은 잔여 기간의 50% 규모로 퇴직 위로금을 지급한다. 또 재취업 지원금 1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1월에도 정년이 10년 미만인 사무직과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美 "한국에 묶인 이란 돈 70억弗…JP모간 통해 백신 구매 결제해라" [한국경제]


미국 정부가 한국에 묶여 있는 70억달러 규모의 이란 자금을 백신 등 인도적 물품 구입에 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허가를 하면서 JP모간은행을 통해 결제할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란은 미국이 자금을 동결할 우려가 있다며 한국 정부가 지급보증을 서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함께 기획재정부 공무원을 이란에 보내 관련 협상을 한다는 계획이다.


새 행장 찾는 케뱅..윤호영 카뱅 대표는 연임 전망 [주요언론]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수장들의 행보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무난하게 연임될 것이란 전망이 높은 가운데 케이뱅크는 이문환 행장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리더십 교체라는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문환 케이뱅크 행장은 전날 일신상의 사유로 돌연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3월 취임한 뒤로 약 10개월 만이다. 이 행장은 임기를 1년 가량 남겨둔 상태였다. 케이뱅크는 일단 정운기 부행장의 행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케이뱅크는 곧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하고 차기 행장 후보 선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日 스미토모, 印 마힌드라와 합작..."日자동차 업계 디지털화 지원" [조선비즈]


일본 스미모토 상사와 인도의 테크기업 마힌드라 테크가 일본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8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스미모토와 마힌드라 테크는 합작 벤처를 설립해 일본 자동차 제조업계에 정보기술기반 디자인과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힌드라 테크와 스미토모가 50-50 투자로 설립할 합작 벤처는 도쿄에 설립될 예정이다. 합작 벤처는 마힌드라의 자율주행과 정보보안 기술을 활용해 미국과 유럽 고객들도 확보할 계획이다.


루이비통, 17조원에 티파니 인수 완료 [주요언론]


루이뷔통과 펜디, 지방시, 마크제이콥스, 셀린느 등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 앤드 컴퍼니(이하 티파니)까지 거머쥐었다. 7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LVMH가 티파니를 158억달러(약 17조원)에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LVMH는 과거 티파니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앙토니 레르뒤 총괄 부사장을 티파니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아울러 아르노 회장의 아들 알렉상드르 아르노가 제품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으로 티파니 경영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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