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국내최초 Bio-PET 용기 개발 外

◆풀무원, 국내최초 Bio-PET 용기 개발



[팍스넷뉴스 이호정, 최홍기, 최보람, 범찬희 기자] 풀무원은 바이오 유래 원료 바이오 페트(Bio-PET )로 만든 친환경 샐러드 용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페트는 구성 원료 중 일부를 사탕수수 추출 원료로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포장 소재다. 일반 페트(PET)는 석유에서 추출한 원료 100%로 구성돼 있는 반면 바이오-페트는 사탕수수 유래 추출물을 30% 함유해 제조, 유통, 소각 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 발생량을 약 20%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홈앤쇼핑, 中企와 이익공유 나서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에이블루에 마케팅 및 디자인 개발비 4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이블루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자세교정의자 '커블체어'를 제조한 곳이다. 홈앤쇼핑 측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중소기업과 이익을 공유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당사는 향후에도 이익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 파트너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메가브랜드 아이템을 육성·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경산업, '2080 월별 칫솔' 출시


애경산업은 매월 새 칫솔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는 '2080 월별 칫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총 12개의 칫솔로 구성 됐으며 칫솔대 위에 사용 월을 알려주는 표시를 적용해 칫솔 교체주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GS리테일·홈쇼핑, 청년 스타트업 지원 박차



GS홈쇼핑은 GS리테일과 손잡고 ▲달차컴퍼니(페이크커피) ▲잇마플(저염 도시락) ▲스위트바이오(그릭요거트) ▲뉴트리그램(단백질 바) ▲부타이(일본 가정식) 등 5개의 청년 스타트업의 상품을 양사의 판매 채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13일부터 GS샵, GS25와 GS더프레시 등 일부 오프라인 점포와 GS프레시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밖에 GS홈쇼핑은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모바일 전용 생방송인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서도 해당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CU, '신선 HMR'로 집콕시장 틈새 공략


CU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HMR(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CU의 '신선 HMR'은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에어프라이기 등 다양한 주방기기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냉동이 아닌 냉장 상품으로 식감 훼손과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CU는 신선 HMR의 첫 번째 상품으로 이달 13일부터 '떠먹는 피자' 2종(페퍼로니, 하와이안/ 각 5900원)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CJ제일제당, 햇반컵반 신제품 출시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참치마요덮밥', '햇반컵반 간장계란덮밥', '햇반컵반 스팸김치덮밥' 등 덮밥류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컵밥시장의 인기 메뉴가 기존 곰탕, 국밥 등 '가정식 메뉴'에서 다양한 '외식형 메뉴'로 확장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햇반컵반 외식형 대표 메뉴는 스팸마요덮밥, 치킨마요덮밥, 버터장조림비빕밥 등으로, 지난해 햇반컵반 매출의 절반에 육박하며 햇반컵반 성장을 이끄는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호텔 서울, 딸기 뷔페 테이크아웃 상품 출시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5월 5일까지 겨울 대표 '먹킷리스트'로 손꼽히는 딸기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를 테이크아웃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딸기 디저트 뷔페 테이크아웃 상품은 기존 뷔페 메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디저트류로 구성했다. 딸기 에그 타르트, 딸기 마들렌이 올라간 바닐라 밀푀유 등 9종의 디저트를 선보인다.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테이크아웃 상품은 기존의 티 세트 메뉴 14종을 모두 담았다. 뷔페 테이크아웃 상품은 주말 오후 1시 또는 3시에 픽업 가능하고 가격은 1박스 기준 3만3000원이다.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판매 돌풍


오리온은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100만 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약 10만 봉씩 판매된 셈이며 누적매출액으로도 11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선보인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출시 50일 만에 350만 봉 판매를 돌파한 뒤 이후 두 달여간 판매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롯데제과, '후레쉬민트' 재출시


롯데제과는 2017년 생산을 중단한 껌 제품 후레쉬민트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후레쉬민트는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와 함께 롯데제과의 대표 껌으로 꼽히던 제품이다. 후레쉬민트껌의 재탄생 배경은, 맛과 향수를 잊지 못하는 마니아들의 요청과 최근 들어 커피전문점에서 페퍼민트 차를 즐겨 마시는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것이다.


◆롯데百, 산천어 밀키트 출시 "화천 경제 살리기 일환"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 15일부터 19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식품관 매장에서 강원도 화천군의 산천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겨울 축제가 취소돼 판로가 막힌 화천 산천어의 소진을 돕고자 마련됐다. 롯데백화점은 산천어를 구이용과 함께 조림, 매운탕으로 조리 가능한 밀키트 형식으로 판매한다.


◆하이트진로, 청년자립 지원사업 '빵그레' 2호점 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 해당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와 빵그레 광주 2호점 개점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빵그레'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 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독립 기반을 만드는 게 목표다. 창원1호점은 100일 만에 월 매출 1500만원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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