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청약 경쟁률 4398대 1…코스닥 역대 최고
증거금 약 7조 몰려…5개월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의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이 코스닥 공모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13일 엔비티는 지난 12부터 양일간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16만6400주에 대한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7억3177만3470주가 접수돼 439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9518억원이다. 


엔비티의 경쟁률은 역대 코스닥 공모청약 1위 기록이다. 종전 최고 경쟁률은 지난해 8월 상장한 이루다의 3039.56대 1이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는 "수요예측부터 일반 공모청약까지 투자자들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엔비티는 2012년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캐시슬라이드, 캐시피드, 노랑브라우저 등 자체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B2C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과 애디슨 오퍼월 등 제휴 포인트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B2B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1일이고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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