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2030 ESG 경영 선언 外

세븐일레븐, 미래 10년 위한 2030 ESG 경영 선언



[팍스넷뉴스 이호정, 최홍기, 최보람, 범찬희 기자] 세븐일레븐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달성 목표 및 핵심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미래 10년을 위한 2030 ESG 경영'을 선포했다. 세븐일레븐의 ESG 경영은 ▲친환경 가치 ▲사회적 가치 ▲투명한 기업경영 및 지배구조 수립(준법경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환경 'Green 7', 사회 'Angel 7', 투명경영 'With 7' 등 테마별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공감과 공생의 역할을 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친환경 상품 개발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앞으로 대내외 친환경 경영활동 확대와 함께 친환경생활 저변확대를 위한 국민 캠페인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전국단위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활동을 강화한다. 


◆ 한국야쿠르트 프레딧, 명절선물세트 판매



한국야쿠르트 온라인 몰 프레딧(Fredit)이 '2021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국야쿠르트는 기획전 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생활용품', '건강식품', '신선식품', '제수용품' 등 명절 맞춤형 상품을 구성하고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 진행은 2월 9일까지다.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면 프레시매니저나 택배를 통해 연휴 전날까지 전달한다. 최대 10곳까지 배송지를 지정할 수 있어, 한번의 결제로 여러 곳에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주소지를 모르는 지인에게도 선물보내기가 가능하다.


◆ 크리스피크림 도넛, 리얼 스트로베리 신제품 출시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생딸기가 토핑된 프리미엄 딸기 신제품을 3월 7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봄 시즌 대표 과일로 알려진 딸기와 진하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는 '필라델피아크림치즈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를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아모레퍼시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 기부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사용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진행해왔으며, 2008년부터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지정 기부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맥도날드, '맥카페' 커피 맛 업그레이드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가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다. 맥카페만의 맛을 살리기 위해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의 원두 투입량을 1잔당 평균 14% 늘리는 등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원두의 풍미를 살리고 맛과 향, 바디감이 더욱 풍성하고 깊어진 커피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 스타벅스 '홀 그레인 오트 음료' 인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홀 그레인 오트 라떼'와 '홀 그레인 오트 블렌디드'가 영양소가 풍부한 국내산 통곡물을 담은 고소한 맛으로 20~30대 MZ세대가 주목하는 든든한 한 끼 대용 음료로 떠오르고 있다. '홀 그레인 오트 라떼'는 현미, 보리, 흑미, 백태, 검정콩, 검은깨 등 몸에 좋은 국내산 통곡물이 들어간 오트우유에 백앙금으로 달콤한 맛을 표현한 음료다. 기존에 스타벅스가 선보였던 오트우유 음료와는 차별화된 진한 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로 평가 받고 있다.


◆ 오비맥주 필굿, 취준생 응원 위해 1000만원 기부



오비맥주 '필굿(FiLGOOD)'이 지난 연말 출시한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1000만원을 청년지원 비영리단체 '열린옷장'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열린옷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들에게 정장을 대여하고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돕는 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기부금 전액은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 정장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 오리온, '송이모자' 초콜릿 출시



오리온이 초코송이 모자 모양의 '송이모자'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모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간식으로, 여럿이서 나눠 먹거나 한입에 털어 넣기 쉽도록 미니팩 10개로 포장해 취식 편의성과 휴대성 역시 높였다. 초콜릿의 주 소비층인 1020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제품 패키지는 6살 초코송이 캐릭터의 성장 버전인 아이돌 느낌의 세련된 이미지로 디자인했다.


◆ 롯데푸드, 설 선물세트 90여종 본격 판매


롯데푸드는 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1년 설 선물세트 90여종을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푸드 설 선물세트는 대표구성인 '로스팜 캔햄 세트'를 중심으로, 캔햄과 다양한 식품을 조합한 '혼합 세트', 수제햄 세트인 '델리카테센', 원두커피 '칸타타 시그니처' 세트 등 롯데푸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CJ제일제당, '비비고 컵만둣국'으로 시장 개척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의 맛품질은 그대로 살리면서 편의성을 높인 '비비고 사골 컵만둣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입 크기의 비비고 만두, 8시간 끓여 깊고 진한 사골국물, 급속 냉동한 돼지고기 대파 버섯 고명이 어우러져 만둣국의 맛과 정성이 그대로 담긴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편리하게 취식할 수 있는 혁신적인 '편의형 만두' 제품을 지속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풀무원, 한국식 치즈 핫도그 1,000만개 수출



풀무원식품이은 '모짜렐라 핫도그'와 '체다모짜 핫도그' 등 냉동 핫도그를 지난 한 해 미국과 일본에 1000만여개 수출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일본에 600만개, 미국에 400만개의 핫도그를 수출했다. 올해는 핫도그 수출 목표를 1500만 개로 잡고, 동남아시아 수출 계획도 세웠다. 중국 시장은 풀무원식품의 중국 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이 현지에서 '모짜렐라 핫도그'를 제조해 올해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동원 테크팩솔루션, 친환경 유리병 시장 선점 위해 350억원 투자



동원그룹의 유리병 생산기업인 테크팩솔루션이 다가올 친환경 유리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용해로 설비 확장에 350억원을 투자했다. 테크팩솔루션은 19일 전북 군산공장에서 군산 1호 용해로 설비 확장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재가동을 위해 용해로에 새 불씨를 넣는 행사인 화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과 서범원 테크팩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테크팩솔루션은 2003년 가동을 시작한 군산 1호 용해로 보수 시기를 맞아 350억원을 투자해 단순 유지 보수를 넘어 대규모 설비 확장을 진행했다. 


◆ 하이트진로, '두껍상회' 부산·대구로 확대



하이트진로는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두껍상회의 인기를 전국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18일 오픈한 부산 두껍상회는 다음 달 28일까지 총 42일 동안 핫플레이스 전리단길(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대구에서도 두껍상회를 오픈할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47일간 대구 힙성로라 불리는 중구 서성로(북성공구골목)에서 두껍상회를 만날 수 있다. 단, 코로나 영향으로 일정은 변동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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