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기아가 맡기로 가닥..美조지아공장 협력 거점 外
이 기사는 2021년 01월 20일 08시 2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애플카' 기아가 맡기로 가닥..美조지아공장 협력 거점 [이데일리]

애플로부터 전기차 관련 협력을 제안받은 현대차그룹이 내부적으로 기아가 이 사업을 담당하는 것으로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가 이 사업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면 애플카 생산기지는 기아의 미국 조지아 공장이 유력하다.


이재용, 백신 확보 위해 UAE 갈 예정이었다 [동아일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백신 도입을 논의하려 이달 아랍에미리트(UAE) 출장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의 방문은 5G(5세대) 이동통신 등 삼성전자 사업 협력 논의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협상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 6600억 원에 북미 최대 웹소설社 인수 [서울경제 시그널]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 기반을 둔 웹 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약 6억 달러(66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북미 등 영미권 최대의 웹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강남 공공재건축 아파트 40층까지 허용 [동아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주도 방식으로 아파트 재건축을 추진하면 아파트 최고 높이를 종전 35층에서 40층으로 높여주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 민간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에 참여토록 유도하기 위해 용적률(대지 면적 대비 건물 바닥 면적의 합)뿐 아니라 35층으로 묶여 있던 층수 제한까지 완화해주려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 제안을 받아든 단지들 사이에서 "사업성이 낮다"는 목소리가 나와 난항이 예상된다. 도심 공급을 대량 늘리려면 현재의 민간 재건축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업계 1위 하나투어, 본사 사옥까지 판다 [매일경제]

국내 여행업계 1위 업체인 하나투어가 서울 종로 본사 사옥을 비롯해 소유 중인 호텔 2곳 등 보유 자산에 대한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산 매각을 통해 최대한 실탄을 확보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 LG전자와 손잡고 '의료'에서 금맥캔다 [매일경제]

카카오가 서울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 의료데이터를 활용하는 의료 데이터 솔루션 사업을 위해 LG전자와 손잡았다. 18일 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협업하기 위해 투자한 파이디지털헬스케어, 서울아산병원 현대공업지주와 투자한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는 최근 추가 투자 300억원을 받았다. 카카오는 향후 두 법인을 합병해 의료 데이터 전문성을 살리고 의료 빅데이터 솔루션 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법인은 가치를 합치면 이미 1000억원을 넘는다는 게 IB업계 평가다.


LG·SK 배터리 합의, 사실상 결렬 [IT조선]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소송 최종 판결을 3주쯤 남겨두고 사실상 합의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된다. 배터리 업계 일각에서는 어느 한쪽이 치명상을 입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극적 합의에 이를 것을 점쳤지만, 최근 양사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일말의 가능성 조차 사라졌다는 분석이다.


'주식 농부' 박영옥, 15년 투자한 조광피혁과 법적 다툼 [서울경제]

'주식 농부'로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자신이 주요 주주로 있는 상장사 조광피혁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 주주 측인 이연석 조광피혁 대표가 '일감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 제기를 바탕으로 법원에 검사인 선임을 신청하면서다. 조광피혁 측은 박 대표가 제기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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