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외이사, 임기 제한 걸려 84명 짐 싼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01월 20일 11시 0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기업 사외이사, 임기 제한 걸려 84명 짐 싼다 [뉴스1]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 제한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8명 많은 84명의 사외이사가 교체된다. 이들 사외이사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교체 예정으로, 대기업들의 사외이사 모시기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룹별로는 현대차가 11명의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해야 하고 LG는 8명의 사외이사를 바꿔야 한다. 삼성과 효성, 영풍은 각 4명을, SK와 GS, CJ, 두산, 에쓰오일, HDC, 한국앤컴퍼니, 태광은 각 3명의 사외이사를 교체해야 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7년만에 '공식적으로' 돌아온다 [한겨레]

부당 행위로 취업이 제한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7년 만에 돌아온다.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설지, 최고경영진에 이미 오른 두 아들과 전문경영인 뒤에서 막후 실력을 행사할지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이다. 김 회장의 '족쇄'가 풀리는 시점에 한화는 신재생에너지와 우주산업 등 미래산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국민은행, 뒤늦게나마 희망퇴직 접수받는다 [SBS Biz]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사는 지난 19일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과 희망퇴직 조건 등에 대해 합의했다. 노사간 이견이 컸던 보로금(성과급)은 200%에 15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것으로 책정됐다. 이어 L0(창구전담직원)의 경력 인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인사제도 TFT'를 즉시 정상화하되, 급여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때에도 기존 직원의 임금 저하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노사는 희망퇴직 조건에도 합의했다. 


마포 전용 84㎡도 '20억' 넘었다…非 강남권 두 번째 [한국경제]

마포구에서 전용 84㎡주택형이 처음 20억원에 거래됐다. 강남권을 제외하고 전용 84㎡기준으로 '20억클럽'을 달성한 지역은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강남권의 아파트 상승세를 마포와 종로구 등 강북권 상급지역에서 이어가는 모양새다.


금호석화, 금호리조트 인수 유력..박찬구 회장 통큰 베팅 통했다 [이데일리]

금호석유화학이 금호아시나아그룹이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내놓은 금호리조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전망이다. 금호석유화학이 써낸 인수가격은 차순위자 보다 1000억원가량이 많은 3000억원 정도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박찬구금호석유화학 회장이 금호가(家)의 마지막 유산을 인수하기 위해 통큰 베팅에 나선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공급량 3% 이상 보유 [주요외신]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보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3%를 넘어섰다고 19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장에서 지배력을 계속 확대해 온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보유고가 최근 270억달러를 넘어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 2100만BTC의 3%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 회사의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를 받는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알려졌다.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는 기관들이 급증하면서 2020년 한 해 동안 자산 운용 규모가 10배 이상 증가했다.


명예퇴직 막힌 국책은행, 임피 돌입 1년 늦췄다 [머니투데이]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 노사는 지난주 회의를 열고 임금피크제에 돌입하는 나이를 만 56세에서 만 57세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1965년 1월1일 이후 출생 직원부터 적용된다. 국책은행의 명예퇴직 현실화 요구가 기획재정부 벽에 막힌 가운데 나온 일종의 '고육지책'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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