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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특허 리스크' 확대되나…에릭슨, 추가소송 제기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1.21 08:42:55
이 기사는 2021년 01월 21일 08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 '특허 리스크' 확대되나…에릭슨, 추가소송 제기 [주요언론]

삼성전자와 특허 분쟁을 벌이고 있는 스웨덴 통신장비 업체 에릭슨이 미국에서 잇따라 추가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당초 목표로 했던 로열티 계약이 원활하게 성사되지 않자 계속해서 별도의 소송을 일으키며 삼성전자를 향한 압박의 수위를 높여가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에릭슨은 최근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과 국제무역위원회(ITC)에 각각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와 백신 기술이전 추진 [주요언론]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이 국내에 도입된다. 이르면 오는 2분기부터 접종 가능성이 나온다. 국내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노바백스와 해당 백신의 기술이전(인 라이선싱)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 성사시 관례로 해당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브랜드를 달고 유통될 가능성이 크다. 21일 정부와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노바백스 백신 2000만명분 구매 계약을 곧 진행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앞으로 노바백스와 백신 기술이전 계약을 한 뒤 정부가 해당 2000만명분 물량을 SK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사는 방식이다.


고액 신용대출 분할 상환 의무화 방안에 '마통'은 제외 [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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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고액 신용대출의 분할 상환 의무화 방안 적용 대상에 마이너스 통장(마통)은 제외된다. 아울러 기존 신용대출에는 분할 상환을 소급 적용하지 않고 3월 규제 내용을 확정해 발표한 후 적용 유예 기간을 충분히 주기로 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일정 금액을 넘는 고액 신용대출에 원금을 나눠갚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신용대출은 만기까지 매달 이자만 내는데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도 함께 갚아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약정 없는 자급제 '갤럭시S21' 인기…비중 30%로 늘어 [한국경제]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가 자급제 모델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되는 갤럭시S21 사전 예약의 추이로 볼 때 예약 판매량이 전작인 갤럭시S20보다 15~20% 늘 것으로 전망된다. 예약 판매 기간이 갤럭시S20 당시 12일에서 7일로 줄어든 점, 언팩(공개) 이후 사전예약까지 일주일여의 시간이 있었던 갤럭시S20과 달리 이번에는 언팩 바로 다음 날 사전예약을 시작한 점 등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실적이다.


갤럭시S21 '꿈의 5G' 못 쓴다…이통사 입김에 전용 안테나 빼 [조선비즈]


삼성전자가 오는 29일 정식 출시하는 갤럭시S21에서 이를 지원하는 안테나를 뺀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초고주파 대역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 설치를 예정대로 하지 않은 탓이다. 올해 상반기 초고주파 5G 대역이 상용화되더라도, 갤럭시S21은 4세대 이동통신(4G·LTE)보다 20배 빠른 '꿈의 5G'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복수의 통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출시용 갤럭시S21 시리즈는 올해 상반기 상용화가 이뤄질 초고주파 밀리미터웨이브(mmWave) 대역 28㎓(기가헤르츠) 주파수 수신이 영구적으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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