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거래' 피카아트머니, 급락 후 소폭 상승
코인원 원화마켓 이어 업비트 BTC 마켓 상장...추가 상장 추진
이 기사는 2021년 01월 22일 15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인원 원화마켓에 상장된 피카아트머니 차트 / 출처 = 코인원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미술품 거래용 가상자산인 피카아트머니(PICA)가 지난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원화마켓에 상장된 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업비트 비트코인(BTC) 마켓에 상장됐다. 업비트에 새롭게 상장한 후 상장 직후에는 급락했지만 이후 꾸준히 시세가 상승하고 있다.


피카아트머니 운영사인 피카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통해 미술품 유통 이력 관리 및 위변조 방지, 미술품 공동 매매, 미술품 거래 및 경매 입찰 등을 진행하며 온오프라인 전시회 및 기부활동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미술품 작가나 소유자는 피카의 플랫폼에 미술품을 등록하고, 투자자는 PICA 토큰을 사용하여 미술품 구매에 참여해 미술품의 일정 부분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에는 피카프로젝트 소장작품인 김환기 작가의 '산월'(감정가 5000만원)을 한 수집가가 피카아트머니로 구매했다.


최근에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플랫폼인 픽션 네트워크와 MOU를 맺었다. 향후 피카 프로젝트가 확보한 작가 및 미술품 IP를 활용해 픽션 네트워크의 NFT 마켓 플레이스에 등재하고 해당 IP 기반 NFT의 토큰화 및 경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피카아트머니는 지난해 10월 코인원 원화마켓에 처음 상장했을 당시 최고 228원에 거래됐지만 이후 급락해 50원대 이하에 머물렀다. 11월에는 최저점인 30원대를 기록한 후 소폭 반등해 22일 현재 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업비트 BTC 마켓에 상장됐으며 상장 직후 0.00000160BTC에 거래됐지만 코인원 상장 당시와 마찬가지로 0.00000107BTC까지 급락했지만 이후 꾸준히 시세가 상승해 22일 현재 0.00000128BTC에 거래 중이다.


피카아트머니 관계자는 "코인원과 업비트 외에 추가적으로 대형 거래소 2곳 정도와 상장을 협의 중이며 추가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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