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상임감사에 김종철 변호사 선임
기획재정부 장관 임면···"감사 업무에 매진할 계획"
이 기사는 2021년 01월 22일 16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한국수출입은행 상임감사에 김종철 변호사가 선임됐다. 


수출입은행은 신임 상임감사에 김종철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상임감사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하며, 수출입은행 업무와 그 회계 전반을 감사하는 업무를 맡는다. 


1961년생인 김종철 신임 상임감사는 사법연수원 26기로 법무법인 새서울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과 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법관평가특별위원장, 한국가스공사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상임감사는 시문학지 '여기'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 지금까지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례적인 경력도 갖고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김 신임 상임감사는 향후 변호사로서 전문성과 각종 평가위원, 사외이사 등의 활동 경험과 지식 등을 바탕으로 수출입은행의 감사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공=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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