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사의표명
본 임기는 올 6월말까지..."신속히 임추위 개최할 것"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사진)이 사임한다.


최 대표는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건강상 이유로 오는 31일자에 사임하겠단 뜻을 표명했다. 최 대표의 본래 임기는 오는 6월까지다.


최창희 대표는 2018년 6월 28일 취임 이후 만성적자였던 회사의 수익구조를 정상화 하는데 집중했다. 이 결과 공영쇼핑은 2019년 8월 이후 줄곧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처음으로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최 대표가 떠난 자리는 일단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맡게 됐다. 이후 공영쇼핑은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신임 대표 선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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