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쇼크' 현대차그룹주 시총 13조원 증발 外
이 기사는 2021년 02월 08일 17시 1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애플카 쇼크' 현대차그룹주 시총 13조원 증발[주요언론]

현대차그룹이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현대차그룹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현대차그룹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3조원 넘게 증발했다. 현대차는 직전 거래일(지난 5일)보다 6.21% 하락한 23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아차도 같은 기간 -14.98% 급락하며 8만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그룹 기업인 현대모비스(-8.65%)와 현대위아(-11.90%), 현대글로비스(-9.50%) 등도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라임 판매 증권사 과태료 결론나나…오늘 증선위 재논의[주요언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8일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들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논의한다. 논의 결과는 이날 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날 증선위에서 부과 조치안이 의결되면,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들에 대한 제재 절차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증선위에서 과태료 수위가 결정되면, 추후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과태료 안건과 함께전·현직 최고경영자(CEO) 최종 제재 심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다음 금융위 정례회의는 오는 17일 예정돼 있다.


금감원, 코리아에셋證 등 대대적 검사 단행 [한국경제TV]

금융감독원이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을 비롯해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등 증권사에 대한 대대적 검사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 대한 부문감사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영업일간 진행된 이번 부문감사는 일단 서면으로 진행됐는데, 필요할 경우 현장검사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바이오 상장사인 헬릭스미스의 부실 사모펀드 투자와 관련해 살펴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10월 '팝펀딩' 관련 사모펀드 3곳에 390억원을 투자했지만, 316억원 가량을 상환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사모펀드의 운용 주체 중 하나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으로 알려졌다. 


현송교육문화재단, 서울럭비경기장 등 부동산 매각 속도 [파이낸셜뉴스]

현송교육문화재단이 보유중인 서울럭비경기장, 경인골프연습장 등 부동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2008년 해당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지만 공익재단은 부동산 개발 사업을 수행 할 수 없어서다. 4000억원대 매물로 추정된다. 현송교육문화재단과 부동산 매각자문사 삼일회계법인,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5일까지 원매자들로부터 매수의향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 매각 대상은 서울 오류동 111-1번지 및 온수동 49번지 등에 소재한 토지 5만4104㎡ 및 지상물 일체다. 서울시와 구로구는 해당 부동산의 대체부지를 확보해 생활체육시설 등을 설립한 뒤 기부채납을 할 경우 토지 용도변경 등을 허가해주는 계획을 가진 것을 알려졌다.



삼성그룹 8개 노조 "성과급 제도 개선하라" 공동 교섭 제안 [주요언론]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산하 삼성그룹 8개 노조가 사측에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전국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울산·삼성에스원참여·삼성화재·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삼성웰스토리·삼성생명직원 등 8개 노조가 모인 금속삼성연대는 ▲올해 임금 6.8% 인상 ▲인사·평가제도 개선 ▲성과제도 개선 ▲통상임금 정상화 ▲정년 만 60세 보장·임금피크제 폐지 등을 요구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