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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성 신임 케이뱅크 행장 "차별화가 가장 중요"
양도웅 기자
2021.02.09 13:44:30
9일 공식 취임···케이뱅크, 사옥 이전도 완료
서호성 신임 케이뱅크 행장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서호성 신임 케이뱅크 행장(사진)이 취임 일성으로 기존 금융과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케이뱅크를 지속해서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케이뱅크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전략·마케팅총괄 부사장을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케이뱅크는 서울 중구에 있는 을지트윈타워로 사옥 이전도 완료했다. 을지트윈타워엔 케이뱅크 최대주주인 BC카드도 들어와 있어 KT그룹 계열사 간의 '금융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케이뱅크는 기대하고 있다. 


공식 취임한 서 신임 행장은 "케이뱅크가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며 "이를 터닝 포인트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1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기존 금융과의 차별화와 고객 혜택·편의성 제고를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삼고 끊임없이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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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신임 행장은 이 같은 목표를 위해 조직문화를 ▲디지털화 ▲신속성 ▲소통 ▲즐거움 등을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업무를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하고(디지털화), 일단 결정된 업무는 빠르게 추진하고(신속성), 상호 간의 불필요한 격식은 파괴하되 직접적인 소통은 강화하고(소통), 유쾌하고 재밌게 일하는(즐거움) 방향으로 조직문화를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케이뱅크 한 관계자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케이뱅크 임직원들은 직책이나 직급과 상관 없이 서로를 'OO님'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필요한 문서 디자인 작업이나 출력물 보고 등도 없애거나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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