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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00억 투자해 '바이오' 집중 육성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2.10 09:10:56
이 기사는 2021년 02월 10일 09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G화학, 배터리 없지만 2000억 투자해 '바이오' 집중 육성한다 [조선비즈]

LG화학이 배터리사업 부문 물적분할 후 '바이오 사업' 육성을 위해 올해 2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당뇨·대사, 항암·면역 등 신약개발에 속도를 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동력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다.


LS, 일렉트릭에 ITC 지분 100% 넘긴다 [파이낸셜뉴스]


 LS그룹이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LS일렉트릭(옛 LS산전)에 시스템통합(SI) 손자회사인 LS ITC 지분 전부를 넘긴다. 일감몰아주기 이슈를 해소하고, 내달 예고된 총수일가의 재판을 앞둔 조치로 풀이된다.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더하면서 사실상 마지막 2세대 총수로서 LS그룹의 차기 회장에 오를 구자은 LS엠트론 회장과 이후 3세대로의 승계 정지 작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이르면 내주 1기 '혁신가' 선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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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2조 규모 회사채 발행 결정

카카오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가'들을 이르면 다음 주 선발한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주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본격적인 첫 행보다. 김 의장이 재산 절반 이상인 5조 원가량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힌 가운데 카카오의 '선한 영향력'이 정보기술(IT)업계에 어떤 파급을 미칠지 주목된다.


韓 데이팅 앱, 美에 1.9조원에 팔려 [외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매치그룹이 서울에 근거를 둔 소셜미디어 업체 하이퍼커넥트를 17억3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WSJ은 이번 거래가 매치그룹의 인수합병 중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하이퍼커넥트는 아자르, 하쿠나 라이브 등의 앱을 개발한 기업이며, 매치그룹은 틴더, 힌지, OK큐피드 등의 데이트 앱을 운영하는 미국 대표 데이팅앱 서비스 회사다.


1월 취업자 수 전년 比 98만명 감소...IMF 이후 최대 고용대란 [주요언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여파로 지난 1월 취업자 수가 98만2000명 감소했다.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취업자 수 감소다. 이는 IMF 외환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시기인 1998년 12월 128만3000명이 감소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고용 대란이다.


쌍용차 P플랜 '마힌드라 변수'…"평택공장 땅값급등 자산>부채" [연합뉴스]


쌍용자동차가 추진하는 P플랜(단기법정관리)에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의 선택이 변수로 떠올랐다. 채권단 절반 이상이 동의하면 P플랜 추진이 가능해 대주주는 논의에서 제외되는 분위기였으나 쌍용차의 자산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P플랜 진행 과정에서 주주 의결권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쿠팡의 꿈' 이루나… 이르면 상반기 나스닥 상장 [서울신문]


쿠팡 창업주 김범석 의장이 창업 초기부터 밝혀 온 미국 나스닥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이르면 오는 3월 중 상장일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달 상장주관사인 골드만삭스 예비심사 승인을 통과한 후 국내외 투자자 모집을 위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 추진 대상은 쿠팡 지분 100%를 가진 모회사 쿠팡LCC(미국 법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비심사 통과 후에는 상장 일정을 공시한다.


철강 빅3 부진 속 동국제강만 '선방했다' [머니S]


국내 철강 업계 빅3 중 1·2위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9년 대비 급감했다. 반면 동국제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선전했다. 동국제강의 영업이익률은 5.7%로 업계 2위 현대제철(0.4%)을 앞섰다. 


인프라코어 中법인 투자자, 투자금 회수 재시동 [이데일리]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자회사에 투자한 기관 투자가들이 투자금 회수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두산인프라는 최근 최대 주주가 두산중공업에서 현대중공업지주로 바뀌었다. 그러나 주력 시장인 중국 내 자회사 처리 방안이 여전히 불투명해 투자자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하나금융투자·IMM 프라이빗에쿼티(PE) 등 기관 투자가들은 두산공정기계 유한공사(DICC)의 매각을 재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두산 측에 동반매도요구권(드래그 얼롱) 행사 방침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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