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 美 더드루 호텔, 국내 IB 4000억 투자 논의 外
이 기사는 2021년 02월 10일 13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위 "NH농협금융도 배당성향 낮춰라"…농민들 2000억원 못 받을듯 [헤럴드경제]


금융위원회의 금융회사 배당제한 조치로 올해 농민들이 최대 2000억원 가량의 배당수익이 사라지게 됐다. 금융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건전성 강화를 위해 각 금융지주와 은행에 배당성향을 20%로 제한하라고 요구했다. 은행지주사에 속한 은행이 지주사에 내부배당하는 것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권고대상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예외대상에 NH농협금융은 포함되지 않았다. NH농협금융의 배당금은 지분 100%를 갖고 있는 농협중앙회로 전액 들어간다. 


'연말연초' 은행원 2500명 짐쌌다…40대도 희망퇴직 [머니투데이]


지난해 말과 올 초 진행한 희망퇴직으로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에서 2500명이 넘는 은행원이 직장을 떠났다. 1년 전 1700여명보다 40% 넘게 급증한 것이다.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이 추세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5개 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직원 2511명에 대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국민은행 800명을 비롯해 ▲하나은행 511명 ▲농협은행 488명 ▲우리은행 468명 ▲신한은행 244명 등의 순이었다.


이제 한국서도 '우버' 부른다…SK 합작법인 승인 [주요언론]



정부가 미국 차량호출회사 '우버'와 SK텔레콤의 자회사 '티맵모빌리티'의 합작법인(JV) 설립을 승인했다. 합작법인은 계획대로 오는 4월 택시 호출 서비스를 공식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법인 설립 건을 심사한 결과 관련 시장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10일 밝혔다.


디폴트 난 美'더드루' 호텔, 국내 IB 4,000억원 추가 투자 논의 [서울경제]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형 호텔 리조트 개발 사업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 이후 원금 손실 위기에 빠졌던 국내 기관들이 3억5000만달러(약 40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추진 중이다. 현지 선순위 투자자가 행사한 담보권을 국내 증권사가 인수해 당장의 손실 가능성을 막겠다는 복안이다. 투자자들은 호텔 준공 이후 자산 매각을 통해 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지만 국내 주관사 사이에서 의견이 크게 엇갈려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 부실대비 배당제한했는데 …은행권 연체율 역대 최저 [헤럴드경제]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 장기화가 은행 건전성을 위협할 것을 걱정해 배당 자제를 권고했지만, 정작 국내 은행들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28% 또다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007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로, 종전 최저치(지난해 9월 말 0.3%)보다 0.02%포인트(p) 떨어졌다. 연체율 하락은 대출총액이 늘어난 반면 신규연체 증가 폭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업부 조직개편 이달 윤곽…에너지 확 키워 분위기 쇄신할까 [아시아경제]


에너지 조직 확대를 골자로 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직개편이 이달 윤곽을 드러낸다. 수소국, 전력국, 재생에너지정책국 신설을 논의중인데 3월 에너지 전담 차관직 신설과 맞물려 조직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탈원전 논란으로 침체된 산업부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감원, 우리은행 임·직원 30여명 라임펀드 제재 통지 [뉴데일리]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환매 중단 손실을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태와 관련해 우리은행 임직원들에게 신한은행보다 더 규모가 크고 센 징계를 사전 통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라임 펀드의 불완전판매는 두 은행 모두 적용되는 사안인데 우리은행에는 신한은행에 적용되지 않은 부당권유 위반이 추가된 점이 제재 수위와 규모의 차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지난 3일 라임 펀드 판매사인 우리은행에 검사 결과 관련 사전제재 통지문을 보내면서 라임 사태 당시 우리은행장이었던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에게 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2억 상금 타내려 거래량 조작"…딱 걸린 ETF 투자자 [한국경제]


증권사들이 진행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이벤트에서 상금을 타내기 위해 거래량을 조작한 투자자들이 금융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ETF를 대상으로 한 시세관여 등 불공정거래 행위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달 초 개인투자자 2명에 ETF를 이용한 시장질서 교란행위 혐의로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로레알, 국내 화장품 유통사에 7개월간 수상한 '납품 중단' [뉴스1]


프랑스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국내 화장품 수입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수입업체가 먼저 등록한 화장품 상표권을 넘겨주지 않자 7개월째 납품을 끊어 도산 위기에 내몰았다는 주장이다. 로레알 측은 "주문을 거절한 적이 없다"고 맞섰다. 로레알은 화장품 수입업체 엘엔씨컴퍼니(LNC)에 7개월째 '세이어스' 납품을 중단한 상태다. 세이어스는 미국 화장품 제조사 헨리 세이어스컴퍼니가 판매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지난 2011년 LNC가 국내에 수입·유통을 시작했고 2012년 상표권을 등록했다. LNC가 계약한 수입·유통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다.


LG화학 회사채에 2.5조 뭉칫돈…사상 최대금액 발행 유력[한국경제]


LG화학이 발행하는 회사채에 2조5600억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2012년 회사채 수요예측(사전 청약) 제도가 도입된 이후 두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연초 새 운용자금을 손에 쥔 기관투자가들이 회사의 탄탄한 성장세를 눈여겨보고 적극적으로 투자에 뛰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점포 폐쇄 절차 강화했지만…은행 "속도 안 바뀔 것" [아시아경제]


은행 점포 폐쇄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개정된 '은행 점포 폐쇄 관련 공동절차'가 시행되지만 벌써부터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사전영향평가를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하는데 전문가 선정 및 평가 주최가 은행이다 보니 독립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업계에서는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공동 절차가 시행되더라도 점포 폐쇄 속도를 꺾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남양유업, 3세들 경영 전면에 배치, 승계작업 임박 전망… 재원이 관건 [서울신문]


남양유업이 최근 홍원식(71) 회장의 두 아들을 경영에 전면 배치하며 3세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 회장의 장남인 홍진석(45) 상무는 최근 회사 조직개편에서 새로 꾸려진 '기획마케팅총괄본부'의 본부장을 맡았다. 기존 마케팅전략본부와 기획본부를 합쳐 만들어진 곳으로 홍 상무의 역할이 커진 것이다. 차남 홍범석(42) 외식사업본부장도 디저트카페 브랜드 '백미당' 대표를 맡아 회사의 신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70대인 홍 회장이 고령에 접어든 가운데 두 아들이 이같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경영 승계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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