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 공략 外

◆CJ제일제당,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 공략 속도




[팍스넷뉴스 이호정, 최홍기, 최보람, 범찬희 기자] CJ제일제당이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HA'를 앞세워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공신력있는 친환경 인증인 'TÜV 생분해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소재가 생분해되는 환경에 따라 분류되는데, CJ제일제당의 PHA는 산업/가정/토양/해양의 4가지 인증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CJ PHA는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생산과정을 비롯해, 토양과 바다 등 대부분의 환경에서 90% 이상 분해된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선진국 중심의 생분해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네덜란드의 3D 프린터 소재 기업인 '헬리안 폴리머스'와 PHA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제과, 디저트숍 '나뚜루 시그니처' 론칭



롯데제과의 나뚜루가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전면 리뉴얼, 디저트 숍 '나뚜루 시그니처'를 론칭했다. '나뚜루 시그니처'는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크로플, 아포가토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나뚜루 시그니처'는 아이스크림의 컵 사이즈 종류를 8종에서 4종으로 줄여 단순화하는 한편 디저트와 커피, 홈카페 키트 등의 카테고리를 두고 지속적으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지난해 12월 배달매출 최고액 달성"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2월 배달 매출액이 전월보다도 57% 증가하며 배달 매출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배달 주문건수는 전년 대비 평균 4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재택근무 증가와 소비 트렌드가 맞물려 배달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디야커피의 배달 가능 매장은 현재 2100여개다.


◆G마켓, '뮬라웨어' 브랜드 쇼케이스



G마켓이 '뮬라웨어 브랜드 쇼케이스'를 오는 21일까지 열고, S/S 신제품을 최초 론칭한다. 인기 상품 150여종도 최대 77% 할인가에 판매한다.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최대 10만원 할인쿠폰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25% 중복쿠폰'을, 전체 회원에게 '20%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모두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며, ID당 매일 5회씩 다운로드 가능하다.


◆빙그레, 꼬뜨-게랑 프리미엄 굿즈 출시



빙그레는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 '꼬뜨-게랑(Côtes Guerang)'을 활용해 스카프 1종과 넥타이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00% 이태리 직수입 실크를 사용한 스카프 제품은 기업 SNS 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빙그레 왕국'을 새겨 넣었다. 넥타이 3종 역시 100% 실크 트윌 원단을 사용했으며 빙그레의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캔디바의 패턴을 적용했다.


◆하이트진로음료 "지난해 영업이익 141% 증가"



하이트진로음료는 2020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8.5%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1%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감소해 음료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주력 제품의 매출 증대를 이끌며 기대 이상의 경영 성과를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티몬 "집콕 설 연휴에 취미상품 잘 팔렸다"



티몬은 설 연휴 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취미활동으로 집콕을 하며 명절을 보내는 소비자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티몬은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전체 카테고리 중에서도 특히 스포츠 및 취미 관련 상품의 매출 상승폭이 큰 것에 주목했다. 동기간 해당 카테고리의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117% 신장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중 가장 돋보인 상품군은 골프(536%), 원예·가드닝(371%), 악기(72%), 자동차 세차 및 관리용품(57%) 등 코로나19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과 관련된 상품으로 나타났다.


◆오뚜기, 게이머즈컵힐러 고기짬뽕 용기면 출시



오뚜기는 '게이머즈컵 힐러 고기짬뽕'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이머즈컵'(GAMER'Z CUP)은 게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이용률 증가로 간편하고 편리한 용기면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한 오뚜기의 신규 브랜드다. 용기면의 가장 큰 장점인 간편함에 맛과 영양을 보강한 라면으로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이랜드 미쏘 "에센셜라인 70만장 판매돌파"



이랜드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의 '에센셜 라인'이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7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객 리뷰 수는 4800건에 달하며 지난달 '에센셜 라인'은 작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미쏘의 '에센셜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과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앞세운 미쏘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다.


◆서울신라호텔 "밸런타인 케이크 판매량 2배 증가"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터치 오브 로즈' 케이크 판매량을 분석해본 결과, 올해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약 2배, 2019년 동기간에 비해서는 약 2.6배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집콕' 트렌드에 '설렌타인' 효과까지 겹치면서 특수를 누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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