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국민은행, 금감원 평가서 지적…'보수체계 엉망' 外
이 기사는 2021년 02월 16일 11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B금융·국민은행, 금감원 평가서 무더기 지적…'보수체계 엉망'[주요언론]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임원 성과보상체계를 수정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법적으로 금융지주사는 준법감시인이나 위험관리책임자 보수를 경영 성과에 맞춰 주면 안 되는데, KB는 경영 성과와 연동해 보수를 책정해 건정성을 위협했다는 것이 금감원 평가다. 지난 2일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에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주의 경고를 내리고 1200만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의 경고는 금융사에 자율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지도 조치로, 법규 위반에 해당하진 않는다.


카뱅·토스처럼…'과장님·차장님' 사라지는 신한은행 '파격'[한국경제]

신한은행이 대리·과장·차장 등 기존 직급을 없애고 부서마다 자율적으로 호칭을 부르기로 했다. 대형 은행 중 처음으로 전사적인 호칭 파괴에 나선 것이다. 빅테크(대형 IT기업)·핀테크의 참여로 금융 영역 다툼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평적인 문화를 수혈해 혁신을 꾀하겠다는 발상이다. 관리자급(부부장급) 이상은 '수석', 그 이하는 '매니저' '프로' 등으로 부르면 된다는 가이드라인이 주어졌다. 그러나 참고용일 뿐 부서 구성원 간 논의를 거쳐 원하는 호칭을 정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NH아문디, 100년기업 그린코리아펀드 2000억 돌파[주요언론]

NH-아문디자산운용의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가 출시 5개월 만인 지난 15일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운용(모)펀드 기준 설정액 2082억원, 순자산 2775억원, 설정후 수익률 33.3%를 기록했다.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는 그린(환경) 테마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국내주식형 ESG 상품이다. 국내 사회책임 운용을 선도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유럽 ESG투자를 대표하는 아문디의 평가방법론에 MSCI 글로벌 평가기준을 더해 내놨다.


교보생명, 금융당국에 진정서…"어피니티·안진회계법인 엄벌 간청"[주요언론]

교보생명은 최근 검찰에 기소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소속 회계사들에 대한 조사와 제재조치를 간청하는 진정서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검찰 기소에도 어피니티컨소시엄과 안진회계법인은 공소장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검찰의 수사 결과에서 드러난 공모 혐의 등이 통상적인 과정에 불과했다고 주장하면서, '독립성이 지켜져야 할 회계법인의 평가업무에 의뢰인이 직접 개입했다'는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를 스스로 인정한 모양새가 됐다며 비판했다.



에이치엘비, FDA 임상 결과 허위공시 혐의…지트리비앤티 檢 수사[조선비즈]

지난해 11월 금융위는 에이치엘비가 항암 치료제의 미국 내 3상 시험 결과를 허위공시한 혐의에 대해 심의를 마쳤다. 심의 결과 금융위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은 에이치엘비는 임상 시험 결과가 실패에 가까운 것이었음에도, 성공한 것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봤다. 지난 2019년 자사 항암 치료제의 미국 내 3상 시험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허위공시한 혐의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조치를 앞두고 있다. 


신세계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동남아 최대 앱 '그랩' 투자[파이낸셜뉴스]

지난해 7월 출범한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동남아 대표 수퍼 앱 '그랩'(Grab) 투자를 결정했다.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미국에 이어 동남아까지 투자 지역과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랩은 지난 2012년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해 음식 및 식료품 배달, 금융서비스까지 빠르게 영역을 확장한 동남아시아 대표 수퍼앱이다.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그랩이 수백만 명의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라는 점과 동남아 지역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부분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채무 상환 압박에 호텔인터불고원주, 500억 리파이낸싱 추진[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는 호텔인터불고원주가 리파이낸싱에 나섰다. 올해 초 강원도 원주시가 압류에 나서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자 금융기관에 손을 내밀었다.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호텔과 골프장을 담보로 5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강원도 원주시가 주식회사 호텔인터불고원주를 대상으로 압류권을, 한국산업은행이 37억원, 성호건설이 약 6억원 정도의 청구금액을 내세워 가압류를 행사한 상태다. 더불어 채권 최고액 기준 근저당으로 부산은행이 각각 약 136억원과 72억원, 모다인터내셔날이 80억원, 현대엠아이비인터내셔널이 65억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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