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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 인하 단행
배지원 기자
2021.02.18 13:22:55
연말까지 예약 대행 수수료 낮춰…"코로나 위기 속에서 숙박업체와 상생"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영상기반 여행플랫폼 트립비토즈는 여행업계의 최저수준인 현재의 예약대행 수수료(이하 수수료)를 추가 인하할 방침이다.

18일 트립비토즈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를 고려해 수수료를 추가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하 정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기존에 계약한 호텔을 포함해 적용된다.


트립비토즈의 이러한 결정에는 숙박업계와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공존해야 장기적으로 더불어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현재 대부분의 국내 숙박예약은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이뤄지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외국계 여행사와 관광숙박업체 거래구조 분석(2019)'에 따르면 외국계와 국내 OTA의 평균 수수료율은 각각 15.2%, 12.5%였다. 일부 외국계 OTA의 수수료는 이보다 더 나아간 2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숙박업계에서는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는 "숙박업계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어려운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수수료율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동행과,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의 여행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새로운 여행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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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립비토즈는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환불불가 전체 고객에 대해 위약금없이 환불을 진행했다. 이러한 결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소비자 친화적인 여행플랫폼으로 알려졌다.


트립비토즈는 지난해 코로나 유행 속에서도 280% 매출 성장세를 기록해 주목을 받은 여행 스타트업이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벤처 '일자리 창출' 부문 최우수 기업상을 받았고 '2020 K-스타트업' 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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